
대전 서구는 건축직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매주 정기적으로 '건축직공무원 학습동아리(직무교육)'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직원 주도의 토론 방식으로 건축 법령 해석, 사례 연구, 민원 응대 방안 등을 다루며, 필요시 외부 전문가 초청 교육과 현장 답사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건축 행정의 일관성과 신속성을 확보하고 민원 처리의 질적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2026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체계 전환 및 성과 기반 정책 추진을 확정했다. 3대 추진 방향에는 △지속가능성 강화 및 기반 구축 △성장 촉진 및 시장 경쟁력 강화 △연대·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이 포함되며, 사회적가치측정(SVI) 결과를 재정지원과 연계하는 성과 중심 지원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가 '창의적 미래 대응을 위한 포용적 평생학습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며, 2025년 갈마복합커뮤니티센터 개관과 함께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확대, 사이버 평생학습관 강화 등 학습 접근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올해는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환경 조성, 세대 통합형 미래 평생학습 문화 기반 마련, 소통하고 공감하는 평생학습 공동체 역량 강화, 평생학습 기회 확대 및 프로그램 다양성 확보라는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하며 '포용적 평생학습도시 서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전시가 올해 상반기 1,6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일반 경영안정자금, 지역특화 협약보증, 창업 및 경쟁력 강화사업자금, 구매조건 생산지원자금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부터 평촌산단 입주기업, 일자리 으뜸기업, 양육친화기업 등 우대금리 지원 대상이 확대되었다. 신청은 대전비즈(http://www.djbea.or.kr)를 통해 가능하며, 시와 협약한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진행할 수 있다.

대전시가 전국 광역시 최초로 자전거 이용자 안전과 자전거도로 연속성 강화를 위한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안)'을 마련했다. 도로 신설 및 기존 도로 정비 시 도로 폭과 여건에 따라 자전거 전용도로, 분리형 겸용도로, 비분리형 겸용도로 적용 기준을 구체화했으며, 고유색 아스팔트 포장, 고원식 교차로 적용 등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세부 기준도 포함했다. 대전시는 이를 개발사업 및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에 단계적으로 적용하여 자전거가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도록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물과 성별(젠더), 모두에게 공평한 물'을 주제로 하며, 그림 부문은 초등학생, 사진 부문은 청소년, 대학생,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1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총 69점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3월 19일부터 대전시청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대전 동대전도서관이 2026년 '오가다 주말 공연'을 시작하며, 클래식, 재즈, 마술, 퓨전 국악 낭독극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연 6회 운영한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도서관을 지역 문화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대전 서구는 청년 정규직 취업과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청년 정규직 내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정규직 채용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참여 청년에게는 근속 지원금을 지급하여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을 돕는다. 모집은 다음 달 2일부터 시작된다.

대전 서구는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만 50세 이상 75세 미만 퇴직 전문 인력이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도록 지원하며, 총 1억 6,6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이며,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은평구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네덜란드 그래픽 아티스트 턴체 플뢰르의 기획초대전 ‘아이처럼 Be Child’이 3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한국 방문 스케치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함께, 관람객이 작가의 작업 방식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무료 전시로, 동심을 되찾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22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를 열고 2026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5대 프로젝트와 12개 단위과제의 고도화를 통해 사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며, 지역 대학과 산업계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여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했다. 2026년에는 단위과제 간 연계 강화, 출연연 연구협력 지원 확대, 성과 평가 기반 예산 지원, RISE 재구조화 반영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22일 보훈회관에서 관내 보훈단체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단체 운영 현안, 애로사항, 정책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구는 보훈 예우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보훈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