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22일 보훈회관에서 관내 보훈단체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단체 운영 현안, 애로사항, 정책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구는 보훈 예우 강화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보훈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2026년 천사의 손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위기가정 지원 강화를 위한 2026년 사업 계획을 심의했다. 올해는 20억 원을 투입해 6개 분야 23개 사업을 추진하며, 가정회복 지원사업과 복지 등기우편 서비스 지원사업 등 신규 사업도 선보인다. 지난해에는 22억 5천만 원을 모금하여 8만 2천여 명에게 맞춤형 나눔 사업을 제공했다.

대전 동구 판암2동 행정복지센터가 신규 기초생활수급자 및 전입가구를 대상으로 '웰컴 해봄'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맞춤형 가정방문 상담과 웰컴박스 전달을 통해 취약 가구의 지역 정착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날, 3가구를 방문해 생필품과 안내 자료를 전달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위기 상황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22일 2026년 제1차 중구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조사계획, 자활지원 추진계획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법령상 지원이 어렵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영암군이 2024년을 '농정대전환 원년'으로 선포하고, 계획농업·스마트영농·협치농정을 3대 기조로 농업 전반의 고부가가치 창출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조례 제정, 공청회, 농정혁신 한마당 개최 등을 통해 농정대전환 로드맵을 수립하고, 농업인 참여 품목별협의회를 출범시켜 협치 기반을 다졌다. 향후 영암형 농업 통합행정시스템을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지원과 정밀 정책 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2026년까지 계획농업, 스마트영농, 협치농정을 핵심으로 하는 농정대전환을 추진하며 농업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생산 중심에서 유통, 인력, 산업, 에너지까지 포괄하는 통합 농정 체계를 구축하고, 농산물 브랜드·유통 혁신, 산업화, 스마트농업, 청년농 육성을 통해 농업을 지역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이 국가중요시설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을 방문하여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방위산업 수출 주력 업체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제공했다. 김 본부장은 국가중요시설 화재의 사회적 영향이 큰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당부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한파 쉼터를 긴급 점검하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 이동노동자 쉼터와 전통시장 고객센터 등을 방문해 난방기 가동 상태, 이용 편의성, 비상 대응체계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과 노약자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대전시는 한파 쉼터 연장 운영 및 24시간 개방 확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22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를 열고 2026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5대 프로젝트와 12개 단위과제의 고도화를 통해 사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며, 경제·산업계 전문가 8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여 지역-대학 동반 성장을 위한 거버넌스를 강화했다. 2026년에는 단위과제 간 연계 강화, 출연연 연구협력 과제 지원 확대, 성과 평가 결과에 따른 예산 환류, 교육부 국정과제 반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대전시는 2025년 대학별 사업 실적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하여 성과 중심의 사업 운영을 유도하고, 3월부터 본격화되는 2년차 사업에서 면밀한 점검과 컨설팅 지원을 통해 성과 제고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 민원 상황에 대비한 비상상황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동부경찰서와 협력하여 실제 상황을 반영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대전시가 '2026년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12개 기업을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노사협력을 통해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에 '좋은 일터' 모델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8,000만 원의 지원금, 컨설팅, '좋은 일터' 인증 및 홍보 등이 지원된다.

대전시가 '2026년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조성' 사업을 통해 도심 속 유휴 공간을 시민 주도로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시킨다. 주민들은 정원 디자인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경관 개선과 지속 가능한 도시 재생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총 15개소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개소당 1,000만 원을 지원하며, 6월에 30~40㎡ 규모의 마을정원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