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2026년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12개 기업을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노사협력을 통해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에 '좋은 일터' 모델을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8,000만 원의 지원금, 컨설팅, '좋은 일터' 인증 및 홍보 등이 지원된다.

대전시가 '2026년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조성' 사업을 통해 도심 속 유휴 공간을 시민 주도로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시킨다. 주민들은 정원 디자인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경관 개선과 지속 가능한 도시 재생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총 15개소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개소당 1,000만 원을 지원하며, 6월에 30~40㎡ 규모의 마을정원이 공개된다.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방산 중소기업 협력 공동체인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을 출범시키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105개 방산 중소기업이 참여한 조합은 공동 생산, 개발, 정부 과제 참여, 수출 지원 등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방위산업 생태계 체계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12개 기관이 참여한 첨단 방위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은 산학연관군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첨단 방위산업 분야의 시너지 창출을 도모한다.

대전시가 민선 8기 주요 현안과제 업무보고를 통해 새해 시정 업무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행정절차 및 예산 확보 문제로 시기가 조정되는 과제들을 중점 점검하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대비한 광역교통망 구축 및 도시철도 사업 추진 계획을 당부했다.

대전 유성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유관단체 의견 청취의 장을 개최하고, 13개 동 순회 의견 수렴 및 현장행정을 진행하며 주민 소통 강화에 나섰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2026년 시즌 <Next Wave> 라인업을 공개하며, 5개 시리즈, 29개 작품, 35회의 공연을 통해 국악의 새로운 물결을 선도하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행복을 선사할 계획이다. <전통의 숨결>, <웨이브 X>, <감각의 즐거움>, <어린이 시리즈>, <시그니처 스페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국악부터 실험적인 퓨전 국악, 뮤지컬, 연극, 발레까지 폭넓은 장르를 선보인다.

대전시가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총 2억 2,500만 원 규모로 7개 분야에서 사업별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하며, 4월 초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최근 한파와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겨울철 재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결빙 취약 구간, 경사로, 이면도로의 제설 자재 비치 현황과 자동 염수 분사장치 작동 상태를 점검했으며, 강풍 대비 노후 광고물 관리 실태와 화재 취약 지역 안전 관리도 함께 확인했다. 중구는 겨울철 복합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목공예협회가 주관하는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이 제29회를 맞아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대통령상 격상, 상금 증액, 시상 규모 확대 등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한다. 이는 옻칠 목공예 분야의 위상을 높이고 신진 작가를 발굴 육성하며, K-공예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남원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옻칠 공예 분야 최초의 공립 문화예술기관인 '남원 현대 옻칠 목공예관' 건립도 추진 중이다.

대전 동구는 임마누엘실버홈에서 대전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와 전통곡을 선보이며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구는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가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조성한 '청년창업지원공간'의 개관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공간은 예비 창업자 교육, 멘토링, 시제품 홍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구와 대학이 협력하여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가칭)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난 14일 설계공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 2028년까지 연면적 2,7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학교와 인접한 공원에 조성되어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영어 특화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구는 3월 5일 공모안 접수 후 3월 12일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