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는 6·25전쟁 중 전사한 故 여재봉 참전용사의 유가족에게 약 70년 만에 무공훈장(무성화랑 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호국·안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순천시가 웹툰 앵커기업 케나즈와 함께 전국 신인 창작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웹툰 공모대전 in 순천'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예비 창작자들에게 데뷔 기회를 제공하고 웹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접수받는다. 대상 5,0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자에게는 웹툰 연재 및 유통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대전 유성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을 앞두고 주민 의견 수렴 및 현장 점검을 위한 '2026년 대전·충남 행정통합 의견 수렴 및 현장행정'을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관내 13개 동에서 진행한다. 이번 현장행정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유성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 공감·소통 간담회를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의 기대와 우려를 청취하고, 주요 현안 사업지와 민원 숙원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 요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2026년 봄철 산불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공무원 산불진화대, 산불드론감시단 운영, 산 인접지 불법소각 단속, 야간 산불 대응 신속대기조 운영, 산불예방시스템 활용 신고 체계 확립,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하며, 이상기후로 인한 산불 대형화 추세에 맞춰 예방 감시와 초기 진화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AI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육성과 주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 초‧중학생 대상으로는 AI, 메타버스 등 미래 기술 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주민 대상으로는 실생활 중심의 AI 교육을 단계별로 운영한다. 또한, 2026년부터는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기술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17억 원 규모의 '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기업 수요 맞춤형, 공공 수요 기반 문제 해결형, 정출연 융복합 신기술-기업 연계 등 3개 분야로 나뉘며, 실증 비용, 전문가 컨설팅, 시장 진출 지원 등 전주기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기술보증기금과의 협력을 통한 융자 연계, 공공시설 활용 실증, 시범 구매 연계형 실증 방식 도입 등으로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울 예정이다.

대전소방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통계를 바탕으로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요양원 및 요양병원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 및 교육 훈련을 실시하며, 119화재안심콜 제도 홍보와 피난행동요령 교육 등 시민 대상 화재 예방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주거 안정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한다.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최대 40만원까지 보증료를 지원하며,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대전 동구는 제7기 동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주도의 정책 참여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번 7기 청년네트워크는 20명의 청년으로 구성되어 지역 정책 제안 및 논의에 참여하며, 이전 기수들은 청년 주도 행사 기획 및 주민참여예산제 정책 제안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대전 서구 창업허브센터가 지역 창업 지원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AI 기반 마케팅 교육, 융합 예술 콘텐츠 창작 과정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경제 주체 간 교류 행사를 통해 협력 기반을 넓히며 지역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대전 서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35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대전 서구 거주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4억 원 이하 가구 구성원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대전 서구는 2026년 2050 탄소중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에 참가할 공동주택 단지를 모집한다. 15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 가입률, 전기 사용량 감축률, 우수사례 등을 평가하며, 오는 11월 우수 아파트 3곳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5월 20일까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