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초미세먼지 고농도 상황 지속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 이는 2023년 4월 이후 처음으로,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조업시간 조정, 건설공사장 날림먼지 억제, 도로 물청소 강화 등이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차량 2부제를 의무 시행하며, 시민들의 외출 자제와 마스크 착용 등 협조를 당부했다.

대전 서구는 15일 생활보장위원회를 열어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을 위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 생활보장소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보고, 2026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 자활 지원 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대전서부소방서에서 유해용 남성의용소방대장의 이임과 신장철 신임 대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대원들의 노고를 기념하고, 신임 대장의 포부를 다지는 자리였다.

대전 중구는 15일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로 100만 원을 기탁하며 재난 예방 및 구호,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적십자와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해 대전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협약을 맺고 총 84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지원한다.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6억 원을 출연하며, 취약계층 소상공인에게 30%인 26억 원을 우선 지원한다.

대전 동구 가오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가오도서관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환경'을 주제로 한 독서 및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독서 흥미와 환경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며, 수강생은 12월 21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대전 동구는 지역 5개 대학과 함께 2026년 라이즈(RISE) 사업 추진을 위한 관학협력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AI 교육, 취·창업 연계, 복지 취약계층 지원 등 42개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구는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과 사업설명회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주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2026년도 건축 행정 내실화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분기별, 반기별, 연 1회 등 주기적인 점검과 수시 점검을 통해 건축물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건축위원회 운영을 강화하고 위반 건축물에 대한 엄정한 조치를 취하며, 공공 및 민간 건축물에 제로에너지 인증을 의무화하여 친환경 건축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석유화학·철강 산업의 대전환을 위해 총 4조 6천억 원 규모의 '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친환경·탄소중립, 고부가·AI 기반 산업 고도화,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산업 구조를 재편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도모한다.

대전서부소방서에서 유해용 남성의용소방대장의 이임과 신장철 신임 대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두 대장의 노고를 기념하고, 신임 대장의 포부를 다지는 자리였다.

대전시가 2026년부터 상습 정체 구간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유성구 침신대네거리 일원과 대덕구 신탄진 상서하이패스IC 진입로 개선에 총 6억 원을 투입하며, 도로 확장 및 좌회전 차로 신설을 통해 교통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대전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 대전시는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으로 기업 투자 확대 및 고용 창출에 기여했으며, 특히 UAM 버티포트 인허가 규정 신설 등 미래 신산업 도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