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유성구 금고동에 수소버스충전소를 준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충전소는 수소버스 및 승용차 모두 충전 가능하며, 국토부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대중교통 환경에 맞춰 구축되었다. 안전성과 효율성을 강화한 충전소는 향후 수소 대중교통 인프라 확산의 모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2026년 대전 대표축제 9개를 선정하고, 자치구별 축제 육성을 위한 재정 지원을 강화한다. 이는 대전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대전 서구는 2026년 물가모니터요원 21명을 위촉하고 지역 물가 조사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대형마트, 전통시장, 개인 서비스 업소 등을 방문해 생필품 및 서비스 요금 변동을 조사하고 착한가격업소 운영 현황을 점검하여 주민들에게 신뢰도 높은 물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구는 이를 바탕으로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가 벼 재배 농가의 생산비 부담 완화를 위해 맞춤형 비료, 못자리용 상토, 육묘상자 처리제 등 영농자재 구입비를 지원하는 '벼 영농자재 통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대덕구 거주 및 실경작 농업인이 대상이다.

대전 동구는 13일부터 관내 5개 작은도서관에 '시니어 북매니저'를 파견하여 독서문화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한다. 사서 자격증 소지자 또는 도서관 근무 경험이 있는 시니어 인력을 선발하여 도서 정리, 프로그램 운영 지원, 이용자 안내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오는 11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주민들이 공공시설 예약, 축제·행사·체험 프로그램 신청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통합예약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SNS 간편 로그인, 비대면 자격 확인 등 편의성을 높였으며, 동구청 누리집에서 접속 가능하다.

대전 동구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문 마을 빵집 지도 'Bread City Donggu'를 발행했다. 이 지도는 K-푸드 열풍과 '빵지순례'를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맞춰, 동구의 빵 문화를 알리고 관광 동선을 안내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총 58개 마을 빵집의 대표 메뉴를 일러스트로 표현하고 주요 관광 명소를 함께 수록하여,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성과 이동 효율성을 높였다.

대전 중구가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까지 777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신속 집행한다. 이를 위해 1분기 내 행정절차 집중 추진, 5천만 원 이상 주요 투자사업 93개(총 926억 원) 중점 관리, 신규 사업 1분기 내 계약 체결 및 선금 지급, 이월‧계속 사업 기성금 및 준공금 조기 지급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한다.

대전 중구는 서울 강남구와의 협약을 통해 관내 중·고등학생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학생은 연회비 10,000원만 부담하면 1년간 강남인강 모든 강의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19일부터 30일까지 중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대전 서구 만년동 주민자치회가 제3기 위원 위촉식을 갖고 임원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3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3기 자치회는 2년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가 출산 후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산모회복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 대덕구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는 산후조리원, 병·의원, 약국 이용 비용 등 최대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 서구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통장들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 복지사업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통장이 '행복지기'로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