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주민 참여형 구정 운영 프로그램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의 2025년 운영 성과 공유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AI 교육 확대, 노인-아동 상호작용 프로그램 확대, 느린학습자 정책 관심 제고, 가족센터 이용률 제고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되었으며, 구청장은 주민 시각에서 구정 운영을 보완하고 미래 혁신 정책을 연계해 주민 참여형 정책 발굴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 한국대나무박물관에서 서양화가 박구환 작가의 특별 기획전 '기억을 걷는 시간'이 1월 12일부터 3월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유년 시절 기억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향상을 위해 2026년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1월 2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총 5억 2,940만 원 규모로 축산, 채소, 과수, 화훼, 농촌자원, 도시농업, 청년농업인, 신규농업인, 농업발전기금 등 9개 분야 18개 사업을 지원하며, 대전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또는 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월 중 현지 조사 및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전시가 9일 이․미용 뷰티 분야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K-뷰티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장우 시장은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과 혜안이 대전 뷰티산업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인재 양성, 취․창업, 글로벌 진출 등 K-뷰티의 무한한 확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16일 공식 개원식을 앞두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을 'AI 기반 스마트농업 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데이터와 기술을 결합한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AI 기반 농업기술 보급, 미래 전문 인력 양성, 기후변화 대응, 치유농업 활성화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생성형 AI 서비스 '이삭이' 도입, 지도직 공무원의 데이터 컨설턴트형 전문 인력 육성, 청년 스마트 영농대행단 운영,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인 시책을 발표했다.

청도군이 아이쿱생협에 친환경 인증 쌀 32톤을 납품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 이번 납품은 공공비축미보다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어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청도군의 농업대전환 정책과 맞물려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대덕구의 대표 축제인 '대덕물빛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설화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램 강화, 대표 프로그램의 완성도 향상 등 축제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다.

대전 중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18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대전 중구 거주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이며,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근무한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대전 중구는 12일 중촌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구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주요 건의 사항 추진 경과 공유, 주민자치 사례 소개, 지역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제안 등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된다. 중구는 이번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주민 참여형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로 총 27,775건, 9억 2600만 원을 부과했으며,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납부 기한 경과 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되며, 다양한 비대면 납부 방법이 제공된다.

대전 동구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기관 177개소의 AED 623대를 대상으로 2월 27일까지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장비 작동 상태, 정기 점검 여부, 안내표시 정확성, 관리책임자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현장 및 서면 점검을 병행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행정 조치를 취하고, 관리 시스템을 현행화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2026년 상반기 희망일자리 드림단 직업상담사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사업체와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신청 자격은 서구 주민등록, 직업상담사 2급 이상 자격증 소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가구 재산 4억 원 이하 등이다. 신청은 19일부터 21일까지 서구청 전략사업과 방문 접수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