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가 2025년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된 7개 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이들 기업의 혁신 기술과 성과를 공유하며 행정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시는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방산혁신기업을 배출하며 첨단 국방수도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특구 성과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우수'를 달성하며 2026년 성과 인센티브 2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사업화 환경 개선, 기업 지원, 기술이전 확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확보된 인센티브는 대덕특구의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및 혁신성장 스케일업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예산군이 셀트리온 미니산업단지 승인을 시작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과 첨단 바이오산업 연계를 통한 미래 산업도시 전환에 본격 나선다. 이는 농업 중심에서 벗어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및 전문 인력이 머무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군과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하여 바이오의약품 생산 및 연구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며, KAIST 그린바이오 연구소 설립, 농식품부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지정 등 관련 중장기 전략도 함께 추진된다. 이를 통해 연구, 생산, 인력 양성이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청년층 정착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한다.

대전 중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자치구 권한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준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구는 이번 행정통합을 자치구 권능 회복의 기회로 인식하며, 일반 시·군과 동일한 수준의 행·재정 권한 확보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도시계획 권한 확보,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 재정 규모 확대, 조직·정원 개편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주민과의 소통 및 홍보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대전 중구는 7일 제351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은행선화동, 대흥동 등 쪽방 주민과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보안관과 공무원이 참여해 생활안전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시민안전보험 홍보 리플릿, 한파 대비 물품을 배부하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대전 동구, 공동주택 간접흡연 피해 예방 위한 '금연아파트' 지정 사업 추진. 500세대 이상 아파트 대상, 30일까지 신청 접수. 금연구역 지정 시 해당 구역 내 흡연 시 5만 원 과태료 부과.

대전 동구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와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판암삼정'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판암삼정 센터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마련되었으며, 기본 돌봄 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동구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 정책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만성질환자 건강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 대상자 및 고위험군에게 혈압·혈당계 대여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최대 3개월간 기기를 대여하며, 1대1 맞춤형 건강상담과 건강수첩, 만성질환 관리 앱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전 전화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센터를 방문하면 신청 가능하다.

이육사문학관 갤러리에서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정진영 화가의 특별 초대전이 열린다. 원색의 아름다움과 삶의 의미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이며, 수익금은 지역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소방본부가 소방공무원의 제복 개선 요구와 현장 활동 여건을 반영하여 일부 소방피복 품목에 대한 시범 착용을 1월부터 시작했다. 이번 시범 착용은 소방청 주관으로 진행되며, 이너 티셔츠와 경량 기동화를 대상으로 착용감, 활동성, 내구성 등을 평가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소방피복 개선 및 구매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부터 피복비가 1인당 40만 원으로 증액되어 고가 피복류 구매가 유연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위해 총 945억 원 규모의 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초저금리 자금 지원 확대, 경영회복지원금 조기 지급,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확대 등 3대 핵심 지원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울진군이 2026년 1월 6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고추, 벼 병해충, 농산물 가공 등 6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기후 위기 대응 및 농업인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울진군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