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구 안산도서관이 1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14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책 씨앗 심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독서 통장 발급 및 단계별 보상 체계를 통해 어린이들의 지속적인 독서를 장려하며, 1단계에서는 첫 대출 인증 시 간식과 독서 다짐 카드를, 2단계에서는 50권 독서 달성 시 '꾸준함 칭찬상'과 기념 키링을 제공한다. 각 단계별 선착순 20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대전 중구가 최근 2년간 약 2,400여 명의 인구 증가를 기록하며 원도심 지역의 생활 여건 개선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음을 입증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원, 도시재생 공모 사업 선정,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 다양한 노력이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중구다움'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상설 체험 프로그램 '가방에 담아가는 뿌리공원'을 1월 6일부터 2월 13일까지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골판지로 미니 크로스백을 만들고 성씨 스티커로 꾸미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성씨와 지역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대전 서구는 응급 상황의 핵심 장비인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설치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장비 정상 작동 여부, 안내표지판 부착, 정기 점검, 소모품 유효기간 관리, 관리 책임자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미흡한 기관에는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현재 서구 관내에는 407대의 AED가 운영 중이며, 설치 위치는 관련 앱과 서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1월 7일부터 2월 24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총 24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귀농·귀촌 희망자, 도시농업 관심 시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AI 활용 교육, 스마트 농업, 품목별 전문 교육, 농작업 안전 교육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대전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12년 만에 인구 감소세를 멈추고 2025년 12월 말 기준 144만 729명으로 1,572명 증가하며 인구 반등의 원년을 맞았다. 특히 20대와 30대 청년층의 취업 및 사업 등 직업 요인으로 인한 전입이 인구 증가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으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 주거 환경 개선, 교육 및 돌봄 연계 정책을 통해 도시 매력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2025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정부포상' 공공데이터 발전 부문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구는 공유데이터 활용,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 데이터 기반 공모·실증사업 추진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공공데이터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전 중구는 2026년 시무식과 연계하여 '청렴·상호존중 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전 직원이 청렴하고 존중하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서약에 동참했다.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 갑질 근절, 상호 존중 등을 다짐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사)대전YWCA와 함께 '중구가족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중구가족센터는 기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기능을 확장하여 다양한 가족 유형을 포괄하는 보편적 가족지원체계를 구축하며, 가족상담, 부모교육, 취약·위기가족 지원 등 맞춤형 통합 가족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가 2026년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인정애민(仁政愛民)'을 선정하고, 구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상생과 포용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자성어는 전 직원 공모 및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지난해 '감은대덕'에 이어 구민 중심의 행정 강화 의지를 담고 있다.

대전 대덕구가 CES 2026 참관을 통해 지역 산업 구조 혁신과 행정 효율화 방안을 모색한다. 정책연수단은 AI 등 첨단 기술의 행정·산업 적용 가능성을 살피고, 한남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인재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해외 관광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관광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2026년 1월 8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신년음악회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를 개최한다. 여자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하며, 코플란드의 '로데오 모음곡',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그리고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를 선보인다. 공연 예매는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