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립교향악단이 2026년 1월 8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신년음악회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를 개최한다. 여자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하며, 코플란드의 '로데오 모음곡',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그리고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를 선보인다. 공연 예매는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동대전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1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서회 및 창작 체험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와 토론, 창작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사고력, 창의력, 자기표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동대전도서관 청소년 독서 모임 1기'는 고전 도서를 함께 읽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한다. 강좌 접수는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및 전화로 가능하다.

대전 서구는 2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를 여는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 시작을 알리며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자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철모 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직원들의 건강과 활기찬 한 해를 기원하며 주민을 위한 행정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신안군이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협력하여 신안군의 역사와 문화를 총망라한 '디지털신안문화대전' 누리집을 1월 2일 공식 개통했다. 이 사업은 9개 분야에 걸쳐 1,300여 항목과 2,829건의 사진, 10편의 동영상을 구축했으며, '1도 1뮤지엄' 정책, 퍼플섬, 신재생에너지 주민 이익 공유 모델 등 신안군의 현재 모습도 담았다. 신안군은 이를 지역 문화 디지털 아카이브 강화 및 관광·교육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사천문화재단은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26일까지 사천미술관에서 문인화 명인 조영실 초대전 '한 해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수선화와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대표작 40점을 선보이며, 새해를 맞아 삶의 가치와 의미를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대전 서구는 자체 합동설계반 운영을 통해 구정참여형 사업 및 건설사업 103건 중 61건을 자체 설계하여 약 8억 2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조기 발주를 준비했습니다. 이는 기술직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을 통한 예산 절감 및 신속 집행 사례입니다.

대전 서구는 경영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총 84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서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의 특례 보증 및 신용보증 수수료, 연 3%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신규 소상공인에게는 0.2% 인하된 금리를 적용하며, 이달 5일부터 보증 한도 소진 시까지 선착순 비대면으로 접수한다.

대전시가 1월 5일부터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 운영을 재개하며, 월 30만 원 한도 내 10% 캐시백을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난해 3,500억 원 발행 실적을 기록하며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기여한 바 있으며, 관련 법 개정으로 국가 지원이 의무화됨에 따라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 대화동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이 준공되어 노후화된 산업단지가 첨단 산단으로 탈바꿈할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996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식산업센터, 근린시설 등을 도입하여 기업 입주를 유연하게 계획했으며, 복합용지 분양률 83%를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향후 2, 3단계 사업을 통해 청년과 기업이 모이는 명품 첨단 산업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며, 입주 예정 기업들의 고용 및 경제적 파급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는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新 중심 도시 충청 완성'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국가 균형발전 선도, 첨단 전략산업 육성, 민생 중심 정책,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확충, 친환경·원도심 재생 등을 새해 주요 시정 방향으로 밝혔다.

대전 동구는 상소문화공원에서 '2025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식을 갖고 2026년 1월 25일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어린이·유아용 슬로프와 눈 놀이동산, 회전썰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으며, 보호자를 위한 북카페형 휴게공간과 불멍존 등 편의시설도 강화했다. 36개월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은 무료 이용 가능하며, 동반 보호자는 1,000원의 입장료를 부담한다.

대전 동구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교육 서비스 강화를 위해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내손안에 배움터'라는 통합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취미·교양 강좌, 도서관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과학·정보화 교육, 중·고등 입시 정보, 미래교육 프로그램, 관내 대학 평생교육 과정까지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서 회원가입부터 수료증 발급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하며, 개인별 교육 이력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