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가 대덕대로를 '미디어 파사드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설계 공모를 시작하며, 도시 경관 개선과 미래지향적 야간 공간 창출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건축, 도시, 미디어가 결합된 공공디자인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 서구는 CCTV 기반 영상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무인 주차 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이 시스템은 딥러닝 기반 AI가 차량 입출차를 자동으로 인식하며, 만년동 서구보건소와 선사유적지 주변 노상 공영주차장 총 106면에 적용된다. 민간 투자 방식으로 추진되어 재정 부담을 줄이고 운영 전문성을 높였으며, 분산된 주차 관리 시스템을 통합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또한, 경차, 저공해차, 장애인, 국가유공자 차량은 비대면으로 즉시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시범 운영 후 2026년 1월 15일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며, 서구는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행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 물가 안정 관리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서구는 공공요금 안정,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명절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소방본부가 2026년 1월 1일 자로 소방정 6명, 소방령 13명에 대한 정기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김종화 예방안전과장, 김화식 구조구급과장, 안정미 동부소방서장 등이 전보 발령되었으며, 이도훈 예방안전과장 등 소방령 3명은 승진했다.

대전시가 2025년 장애인 집합 정보화교육 사업을 통해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9개월간 1,440시간의 교육을 운영하여 914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16명이 ITQ 자격증을 취득하고 6명이 사무보조 분야로 취업에 성공했다. 대전시는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디지털 소외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국가공간정보정책 집행실적 평가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지하시설물 통합안전관리체계' 구축 사업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었다. 이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안전 분야에 선제적으로 적용하고, XR 기반 모니터링 서비스 등을 통해 지하시설물 관리 효율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대전시가 2026년 1월 5일부터 지역아동센터 13개소에서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실시하여 맞벌이 부부 등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한다. 기존 오후 8시까지 운영되던 센터들이 밤 10시 또는 12시까지 연장 운영되며, 보호자는 아동(6~12세)을 해당 시간까지 맡길 수 있다. 이용 신청은 콜센터 또는 해당 시설에 2시간 전까지 하면 된다.

대전 중구가 2026년 1월 1일자 정기인사를 통해 4급(국장급) 간부 공무원 비율을 남녀 동수로 맞추며 실질적인 양성평등 공직 사회를 구현했다. 이번 인사로 국장급 간부 6명 중 3명이 여성으로 채워져 여성 관리자 비율 50%를 달성했으며,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여성 공무원의 역량 강화 및 주요 보직 전진 배치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전국적으로도 드문 기초지자체 고위직 남녀 균형 사례로, 성별이 아닌 능력과 성과가 인사 기준임을 입증했다.

대전 동구 김영소아청소년과의원이 보건복지부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재지정되어 2026년 1월부터 2년간 야간 및 휴일 소아 경증 환자 진료 공백을 해소한다.

대전 동구는 가오도서관에서 '2025년 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여 독서마라톤 완주자, 책 읽는 가족, 독서진흥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 독서문화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동네북네 북카페, 스마트도서관 등 생활 밀착형 독서 공간 확충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으며, 구는 향후 간담회 의견을 반영하여 주민 밀착형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을 앞두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눈썰매장은 31일 개장하여 내년 1월 25일까지 운영된다.

대전 서구는 아동복지교사 29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공개 채용된 교사들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에 파견되어 아동들에게 양질의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