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26일까지 연산문화창고에서 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 초대전 <그림으로 안아준 얼굴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알려진 서은혜 작가의 인물화 등 40여 점을 선보이며, '관계의 선'을 주제로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휠체어 및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작품 배치, NFC 음성 해설, 만져볼 수 있는 포스아트 작품 전시 등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전시로 기획되었다. 또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속 버스 내부를 재현한 특별 체험 공간과 작가와의 토크 콘서트,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관람 및 체험은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대전 서구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위해 공원, 버스정류장 등 생활 밀착형 시설물 796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사물주소판 282개를 설치했다. 이는 건물 중심의 기존 주소 체계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여 응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관내 배달 음식점 1,185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위생 취약 시설, 김밥·냉면 취급 업소 등을 포함하며, 부패·변질 원료 사용, 조리 시설 위생 관리, 종사자 위생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재적발 시 엄정하게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 수칙 교육 및 홍보를 병행하여 영업자의 자율 위생 관리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3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 대상 사이버 교육을 30일까지 재개한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민방위대장 교육과 1~2년 차 대원 집합교육도 실시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동구는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생활터 중심의 찾아가는 체험형 구강관리 프로그램과 예방 중심 사업 추진, 전문인력 확보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 대덕구가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9월 30일까지 총력을 기울인다. 기상청의 폭염 증가 전망에 따라 대덕구는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지원사, 방문건강관리사 등과 협력하며, 무더위쉼터 165곳과 그늘막 156곳을 운영한다. 또한 차열포장, 도로 살수 등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 사업과 야외 근로자 보호를 위한 안전관리 강화, 지역사회 안전망과의 협력을 통해 폭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 덕암동 신탄진신협본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만성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큰 취약가구의 치료비와 주거 마련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탄진신협본점은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영주시가 '2026년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하여 지역 우수 농식품 홍보 및 판로 확대에 나섰다. 영주시는 9개 지역 농식품 업체와 함께 인삼막걸리, 카스텔라 인절미, 요거트 등 특색있는 농식품을 선보이며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영주시는 농식품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 안정적인 판로 확보, 농가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 서구는 관내 초중학교 32곳 학생 3,7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을 잇는 효·인성교실'을 운영하며, 전통적 효의 의미와 핵심 인성 가치 실천을 돕는다.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차별화된 교육과 전문 강사단의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민선 9기 주요 구정 방향으로 '점·선·면 구상'을 발표하며, 촘촘한 복지 강화, 5대 생활권 균형 발전, 인접 지역과의 광역 협력을 통해 은평구를 서북권 협력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예천군이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6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하여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예천 전통주, 참기름, 구기자, 김치류 등을 선보이며, 현장 이벤트와 할인 행사,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유통망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가 저출생 문제 해결과 건강한 결혼·출산 문화 확산을 위해 '결혼실전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아카데미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부동산 세금, 전세사기 예방법, 부부생활, 임신 준비, 출산, 육아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시작 2주 만에 40명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