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대덕구는 11일 중리네거리에서 구민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하기 위한 성탄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대덕구기독교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트리의 빛이 주민들에게 편안함과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는 12일 '2025년 공동주택 에너지 절약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활동 장려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생활 속 절약 문화 확산에 나섰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대회에서는 사전 심사를 거쳐 복수동 초록마을3단지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총 5개 단지가 선정되어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대전 서구는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 및 초동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구민 안전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여성생활시설 등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며,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신규 과제로 포함했다. 지난해 5만 2천여 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올해도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가 국제우호도시인 몽골 헙스걸 폴리텍대학에 업무용 불용 PC를 정비하여 '사랑의 PC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몽골 현지 및 온라인(ZOOM) 기증식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대학의 정보화 교육 및 실습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및 연말 혈액 부족분을 보충하고 공직자와 시민의 생명 나눔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헌혈 버스를 운영했다. 대전시는 매년 헌혈 캠페인과 헌혈장려금 사업을 통해 헌혈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헌혈자에게는 건강검진 서비스와 수혈 시 사용할 수 있는 헌혈증서가 제공된다.

대전시가 대전연구원 제11대 신임 원장으로 최진혁 충남대 명예교수를 임명했다. 최 원장은 지방분권 자문위원 및 대전시 지방시대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전이 지방시대 선도 모델이 되도록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대전시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2025 대전 청년일자리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등 주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청년 고용정책 협력을 다짐했다. 또한, 사업 참여자들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2026년에도 '대전형 청년고용 협력체계'를 이어가며 청년의 경험-성장-정착을 위한 정책 연계 강화 및 지역 기업과 청년의 동반 성장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대전시와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설명회 및 시민 한마음 촉구대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이번 행사는 대통령의 행정통합 필요성 언급 이후 논의가 활발해진 가운데 약 600명의 시민이 참석하여 통합 의지를 결집했다. 통합 시 360만 규모의 초광역 혁신 클러스터 형성 및 광역교통·생활권 확장을 기대하며, 수도권 일극체제 대응 전략으로 강조되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으며, 조원휘 대전시의장도 주민 의사 반영 및 특례 확보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현재 국회 소관위원회 심사를 기다리는 특별법안은 대통령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연내 통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대전시가 겨울철 대설 및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도로 제설, 재해 우려 지역 관리, 농축산 시설 안전, 취약계층 보호 등 4개 분야 9개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한파 쉼터 운영 및 재난 도우미 활용으로 취약계층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5 경기국제포럼이 'AI 시대, 인간 중심 대전환'을 주제로 AI, 기후, 돌봄, 노동 분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11일 폐막했다. 세계 석학들은 AI 기술 발전과 함께 인간 중심의 포용적 사회 설계를 강조했으며, 특히 경기도의 기회소득 정책이 사회적 가치 창출과 경제적 보상 간의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럼은 각 세션별 논의를 통해 AI 시대의 기회, 기후 위기 대응, 돌봄 체계 전환, 노동 시장 변화에 대한 심도 깊은 통찰을 공유했다.

대전 동구는 2025년 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성적 우수, 초지, 특기 분야 고등학생 78명에게 총 7,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미래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문화원이 가오동 상점가 공영주차장 건물 내 유휴공간으로 이전하여 본격 운영을 재개했다. 이번 이전은 접근성 개선과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며, 대강당, 전시실, 학습실 등 다양한 문화 공간을 갖춘 복합 문화시설로 조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