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 태평2동에서 2025년 자생단체 화합의 밤 행사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봉사한 자생단체 회원들을 격려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는 프로그램 발표회와 송년회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250여 명이 참석하여 화합을 다졌다.

대전 중구가 성심당 본점 일대 유동인구 분석을 위해 AI 기반 라이다 센서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은 방문객 흐름 파악, 고객 대기 시간 단축, 주변 상권 활성화, 안전 관리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글로벌 베이커리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는 글로컬 상권창출 사업과 연계된다.

김해시는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류정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을 초청해 'AI 대전환 시대 빅트렌드와 일의 미래'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직원, 산하기관, 중소기업 재직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AI 시대의 업무 방식 전환과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김해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AI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AI정책과'를 신설하는 등 AI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선다.

청양군 무형유산 전승교육사 김희순 씨와 배우자 이석희 씨가 제50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에서 각각 춘포 작품과 전통 바디 작품으로 특선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부부가 나란히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전통 섬유 분야에서 부부 장인이 함께 이룬 보기 드문 성과로, 지역 전승공예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11일 호텔 ICC에서 보건소, 공공의료기관 등 32개 기관과 함께 '2025년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올해 협력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공공보건의료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함께 기관 대표자 회의, 사업성과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대전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전략 마련과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시가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해 관내 요양병원 44개소에 대한 화재 안전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거동 불편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소방 시설 작동 여부, 피난 동선, 대피 경로, 야간/휴일 대응 체계, 피난 보조 인력 지정, 비상 연락 체계 등을 중점 점검하며, 화재 대응 교육 및 맞춤형 지도도 병행하여 안전 관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시와 기술보증기금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실증 및 기술금융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 기획자금 보증, 실증비용 지원, 사업화자금 보증 등 최대 32억 원 규모의 실증 및 금융 지원을 받게 된다.

대전시, 충북도,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충청권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3년간 연구개발 자원, 첨단 분석 장비, 전문 인력 공유 및 재직자 교육,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초광역 이차전지 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샘머리근린공원에서 재개발·재건축사업 간담회를 열고, 정비사업 조합에 정책 지원 방안을 안내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구는 '정비사업 지원창구'를 설치하고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갈등 중재, 사업 타당성 검증,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10일 고양 킨텍스에서 '인간 중심 대전환, 기술이 아닌 삶을 위한 사회 설계'를 주제로 2025 경기국제포럼을 개막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AI 발전으로 인한 '기울어진 기회' 시대에 '사람 중심 대전환'을 통해 불평등을 줄이고 기회를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은 11일까지 기후, 돌봄, 노동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AI 전문가들의 기조연설과 국제기구 관계자들과의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 전시, 콘텐츠 어워즈 수상작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되었다.

대전시, 한남대, ㈜컨텍스페이스그룹이 2026 국제 우주컨퍼런스(ISS 2026) 성공 개최를 위한 지산학 협력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행사 브랜딩, 홍보물 디자인, 디지털 캠페인, 굿즈 아이디어 등 창의적인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우수 콘텐츠는 ISS 2026 홍보 및 메인 디자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와 한남대는 지역 우주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우주산업 전문인력 양성 사업도 추진 중이다.

대전 동구는 물류유통산업 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름다운복지관 내에 '기업상생협력공간'을 개소했다. 이 공간은 기업 간 교류 및 협업을 지원하며, 회의 및 교육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동구는 이 공간을 거점으로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기업의 협력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