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가 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보호 ZONE 동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대 피해 아동 조기 지원 및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아동학대 의심 신고 증가에 따른 신속 대응 필요성 증대와 아동학대예방주간을 맞아 추진되었으며, 동래구는 이미 8개 의료기관 및 3개 심리상담센터와도 협약을 맺어 아동보호 안전망을 확대해왔다.

완주군이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하여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상담 및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1:1 맞춤형 상담과 로컬푸드 전시를 통해 완주군의 귀농귀촌 정책을 알리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사상구가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적응 그리고 우리'를 주제로 '2025년 사상구 기후·환경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후변화 심각성 이해와 일상 실천 방안 모색을 목표로 하며, 우수 영상 상영과 전문가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합천군 합천읍이 영농부산물 방치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 집중 파쇄 작업을 실시한다. 농업인은 무료로 부산물을 지정 장소에 모아두면 파쇄지원단이 처리하며, 합천읍장은 무단 소각 금지와 파쇄 작업 협조를 당부했다.

남해군이 제15회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하여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남해군의 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상담을 제공했다. 약 1,000여 명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100여 명이 현장에서 상담을 받았다.

부산 북구 청년 복합문화 창작공간 SPACE 119 입주 예술단체인 극단 아티가 신작 연극 'NULL'을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일터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AI와 예술의 경계, 인간의 감정과 기억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부산문화재단 '2025 부산예술지원사업 우수예술지원' 부문에 선정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부산시가 오는 11월 29일 금정구 스포원파크에서 제1회 '부산 어린이 자전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 자전거 대회와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테마의 플레이존을 결합한 가족 참여 행사로, 자전거 대회 외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아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즐거운 스포츠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부산 금정구가 2025년 부산시 공공도서관 업무 평가에서 구·군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금정구는 도서대출 및 홍보 실적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시민 참여 독서 동아리 활동과 지역 서점 활성화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동래구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이해 증진 및 분쟁 예방을 위해 '2025년 동래구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조합 임원, 조합원, 토지 등 소유자,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절차, 계약 및 분쟁 사례, 감정평가 이해 등을 교육하며, 별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참여 가능하다.

부산 동래구는 옥봉산 유아 숲 체험장에서 어린이, 교사, 산림관리 인력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예방 캠페인과 숲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숲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린이들은 산불 예방 교육과 진화 장비 시연, 숲 가꾸기 활동에 참여했다.

부산광역시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초장중학교 또래상담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감정이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는 능력을 키워 또래 간 유대감과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산 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대진단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구는 민관합동으로 85개소 위험시설을 점검했으며, 드론·열화상 장비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정밀 진단과 주민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 노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