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 주례2동에서 동서대학교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공무원 30여 명이 가정의 달을 맞아 냉정역 일대와 주택가 골목에서 무단투기 쓰레기, 담배꽁초 수거 및 불법 광고물 정비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상습 불결지와 보행 불편 구간 정비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했다.

부산 북구 구포1동 새마을문고가 어버이날을 맞아 아동 18명을 대상으로 '모루 튤립꽃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꽃다발을 부모님께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산 사상구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2026 사상 어린이날 축제『사상 아이조아 페스타』'를 개최하여 2,0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사상어린이, 사상정원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자연, 성장, 순수를 담은 다양한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과 AI 기반 과학놀이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으며, 안전관리 체계를 철저히 운영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 사상구는 앞으로도 아동친화적인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 모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 아동 12명에게 종합비타민을 지원하는 '꿈나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 사업은 아동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지원을 목표로 하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비타민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부산시가 최근 유가 급등으로 인한 화물자동차와 마을버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부담경감 화물자동차·마을버스 안전운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경유 사용 영업용 화물자동차와 마을버스 총 3만여 대를 대상으로 엔진오일, 요소수, 타이어 등 안전운행용품 구매 비용을 차량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오는 5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

부산 금정구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 공정 고도화를 위해 '금정구 중소기업 기술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5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제품 성능 개선, 디자인 고도화, 기능 추가 등을 지원하며 총 10개사를 선정해 기술 패키지 지원 및 공인 인증/장비 활용 비용을 지원한다. 금정구 내 본사, 공장, 연구소를 둔 제조업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대한노인회 중구지회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7개 자원봉사단 120명이 참여하여 대중교통 이용과 전기 절약을 홍보했다.

부산 중구는 4월 22일부터 5월 25일까지 2026년 광복로 연등문화제를 개최한다. 광복로 일대 거리연등, 대형 7층탑, 연등행렬, 봉축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5월 9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1,500여 개의 거리연등과 높이 7m의 대형 7층탑이 광복로를 밝히며, 5월 10일에는 전통 소품 만들기, 차 시음 등 불교 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부산 중구 대청동 주민센터가 지역 업체들의 후원을 받아 결식 우려 어르신 20명에게 밑반찬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든든한 한 그릇' 행사를 진행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도 함께 전달하며 정서적 위로를 더했다.

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가 중장년 1인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만덕3동은 지역 민간기관과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아파트 경비원을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공개 모집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주민 밀착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이웃 돌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서구 부산전통문화체험관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무료 국악공연 ‘Stage-on 처랏(Cheer-art)!’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연희퍼포머그룹 처랏이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어른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전통 예술의 매력을 알리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