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가 도심 속 자연휴양 관광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진 힐링투어버스'를 5월부터 9월 말까지 운영한다. 부산역, 서면역 출발 코스로 송상현광장, 시민공원 역사관, 부산정중앙공원, 선암사 등을 둘러보며 전문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외부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고 전포카페거리 등 지역상권 연계를 강화했으며, 야간투어도 기획투어로 운영된다. 총 41회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로 참가 가능하다.

부산 동래구보건소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세 이상 성인 90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 건강행태, 질병이환, 의료 이용 등을 파악하여 지역 보건사업의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 사하구 하단1동 행정복지센터와 부산노인전문제4병원이 협력하여 햇님공원에서 '찾아가는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하며,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 관리법 교육, 조기 검진의 중요성 홍보, 기초 건강검진 및 상담, 예방 홍보 물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하단1동은 앞으로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 중구,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에 신청사, 국민체육센터, 공영주차장을 건립하는 복합개발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 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 총사업비 1522억원을 투입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가 청년들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신청을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동백전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 사업은 부산 거주 청년이 1만 원만 부담하면 최대 11만 원 상당의 문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정책으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부산 금정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스미싱 범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 카드사, 지역화폐 운영사는 지원금 관련 URL이나 링크가 포함된 문자, SNS 메시지, 배너 링크, 앱 푸시 기능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이를 사칭한 스미싱에 주의해야 한다. 의심 문자 수신 시 118 상담센터나 카카오톡 '보호나라' 채널을 이용하고, 금전 피해 발생 시 1394로 신고해야 한다. 금정구는 행정복지센터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스미싱 예방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 북구가 고유가 시대에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를 시작했다. 행정안전부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를 통해 지원 대상 여부와 금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카카오톡 등 20개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다만, 알림 수신 후에도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하며, 지원금 안내를 사칭한 금융 사기에 대한 주의가 당부된다.

부산 중구는 지난 21일 부산 119안전체험관에서 구민 및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구민 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건물붕괴 등 도시재난과 지진,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생존 수칙과 대처 방법을 실제 상황처럼 체험하며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구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 북구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덕천 젊음의 거리에서 '청춘 On Air'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거리 공연의 장점을 살려 주민들에게 문화적 휴식과 상권 활력을 제공했으며, 스트리트 드러머 KIMU와 인디밴드 버닝소다가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부산 영도구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를 운영한다. 봉래산 정상에서 부산항 야경을 감상하고 지역 명소인 미피카페에서 티타임을 즐기는 스토리텔링 결합형 체험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여행특공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가능하며, 요금은 1인 10,000원이다.

부산 남구가 경계선지능인의 일상생활 기능 향상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및 상담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선별검사, 상담,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초등학생부터 청년까지 사고력, 인터넷 활용, 또래 관계 개선, 미술심리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양육자 지원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인식 개선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해운대구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모래로 떠나는 부산 시간여행'을 주제로 제21회 해운대 모래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부산'을 주제로 도시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담은 17개 모래 작품을 선보이며, 6월 14일까지 역대 최장 기간 전시된다. 세계적인 모래 조각가들이 참여하며, 미디어파사드, 맵핑, 포그, 버블 등 특수 연출과 함께 다양한 체험 행사 및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편의시설 확충과 지역 주민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