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보건소가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임산부를 대상으로 신생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하여 육아 불안감을 해소하고 양육 역량을 강화했다. 사상구가족센터와 협력하여 번역 지원을 제공했으며, 전문 강사가 신생아 건강관리, 육아 정보, 마사지 실습 등을 교육했다.

부산 동래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영상 해설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하며 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 전문 해설사가 무대 위 상황과 현장 분위기를 음성으로 전달하고, 시각장애인 참여자들에게 전용 수신기를 지급하여 행사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부산 동래구가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여 저소득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정리 수납 및 홈클린 서비스를 제공하는 '얼쑤절쑤 해피하우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저장 강박 의심 가구 등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여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 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25가구에 두유를 전달하며 영양 지원과 안부 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고독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도 수행했다.

부산 북구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가 서무결베이커리와 함께 '365일 달콤한 하루' 사업 협약을 맺고,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복지시설, 취약계층 가정에 케이크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부산 금정구는 4월 18일 선동 675번지 꼬마농부 체험텃밭학교에서 '금정구 꼬마농부 체험텃밭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20회 운영되며, 아이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부산진구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위기아동 ZERO'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관내 초등학교와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신속히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진구는 부산진경찰서 부암지구대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무원 보호 및 방문객 2차 피해 예방을 목표로 비상벨 작동, 방문객 대피, 경찰 출동 등 실전처럼 진행되었으며, 112 상황실 연동 체계와 바디캠 활용법을 점검했다. 부산진구는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부산 중구가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건강센터'를 운영한다. 동광동·영주1동 마을건강센터에서 파견된 마을간호사와 활동가가 경로당, 복지관 등을 방문해 기초 건강검사, 맞춤형 건강상담,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건·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쓴다.

부산 중구가 선거철을 맞아 유동인구 증가 및 선거 홍보물 설치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남포동, 광복동 등 주요 지역의 가로등, 공용 승강기, 옥외광고물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부산 중구가 2026년 치매관리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소지역 맞춤형 기억동행, 중구형 치매보듬마을' 사례로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중구는 고향사랑기금 활용, 지방비 확보, 민간 자원 협력을 통해 동 단위 치매안심마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부산 수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주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 개선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포함해 총 1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