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 '색동 민화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8주간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수강생들은 민화 기초 드로잉과 전통 채색 기법을 배우고 부채, 연꽃 그림 등을 완성하며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보람을 느꼈다. 만덕3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 서구보건소가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한방진료실'을 운영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장애인, 독거노인, 치매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한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진맥, 침술, 부항 등 한방진료와 건강 상담, 예방 교육을 제공한다.

부산 사상구가 4월부터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평등·성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지역 여성 강사들로 구성된 '사상구 Mom쌤 교육단'이 개발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성평등 인식과 성폭력 예방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콘텐츠를 활용하며, 올해는 120학급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부산 사상구 주례2동과 사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복지자원 연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정신건강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하게 개입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며, 5월부터 고독사 우려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냉정골 하모니 힐링센터'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덕포2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동네 환경 조성에 힘썼다. '우리동네 새단장'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20여 명이 참여하여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부산 동래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식 개선, 같이의 가치'를 주제로 기념행사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문화예술인의 공연, 인식 개선 교육,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복합형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뮤지컬 형식의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중증장애인 창작품 전시회 연계 체험존 운영이 눈길을 끌었다.

부산시가 오는 7월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하며, 식음료, 패션, 리빙 등 다양한 품목의 전시·판매와 함께 공공기관 및 유통플랫폼 MD 상담회를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6월 12일까지이며, 조기 신청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이끌어갈 '2026 부산관광 스타기업' 5개 내외를 5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부산 본사 중소기업으로 사업 경력 3년 이상,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0억 원 이상이며,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맞춤형 큐레이션 지원비, 국내외 판로 개척 기회 등이 제공된다. 올해부터는 시 우수기업 인증 연계 혜택이 확대되며, ESG 경영, 고용 창출력, 지역 관광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하여 6월 중 최종 선정한다.

부산 금정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안을 심의하는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금정구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1.43% 상승했음을 발표했습니다. 오륜동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결정된 공시지가는 4월 30일 공시되고 이의신청 기간은 5월 29일까지입니다.

부산 금정구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범어사 히어로즈' 1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범어사 대웅전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전통산사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향후 추가 프로그램과 '범어사 괘불도 및 괘불함'을 주제로 한 명상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는 장애인 70명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한 '2026년 문턱없는 밀양 자유여행'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장애인의 이동 제약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밀양 트윈터널과 표충사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참여자들은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경험에 만족감을 표했으며, 사상구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안정적인 삶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사상구가 의료급여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제도 변경 사항 안내, 건강한 삶 지원 사업 추진 방향 논의, 맞춤형 상담 기법 공유 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구민들에게 더욱 촘촘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