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가 지역 내 편의점, 약국 등 생활밀착형 상점을 활용해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이웃연결 상점 릴레이 발굴'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참여 상점은 위기 징후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받도록 연계한다.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마을건강복지 의제 선정을 위한 주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조사는 '추억 한스푼', '오르막 동네 안심 프로젝트', '마음 쉼표' 3가지 의제를 대상으로 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맞춤형 사업 추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인생 한 컷 사진관' 사업을 2026년 이웃애(愛) 희망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사회적, 경제적 여건으로 장수사진 촬영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헤어,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진 촬영 후 액자 제작까지 지원하며, 관내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부산 중구는 제9회 지방선거 기간 중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6월 3일까지 '안전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TF팀을 구성하고 무더위쉼터 정비, 지역축제 현장점검 등 안전 분야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취약 시설물 77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과 광복로, 자갈치 일대 노점 및 노후 간판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 영도구가 청년 창업가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영도구 거주 또는 사업장 소재지를 둔 19~45세 청년 사업자로, 사업자 등록 7년 이내, 연 매출액 1억 원 이하, 월 임차료 25만 원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30명에게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월 20만 원씩, 최대 120만 원의 임차료가 지원된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영도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워킹데이(줍깅)' 활동을 통해 마을 환경 정비에 나섰다. 주민들은 산책로와 상습 불결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부산 북구 금곡도서관에서 5월 21일 저녁 7시, 김유정 작가의 단편소설 '동백꽃'을 원작으로 한 아동연극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부산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시립예술단' 공모 사업 선정작으로, 어린이와 가족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은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금곡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부산·경남 공동 제작 뮤지컬 '다시, 봄-아지매들의 이야기' 창작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 배우 8명이 참여해 지역 정서를 반영한 작품 구체화에 나섰으며, 배우들의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형 뮤지컬 제작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공동 제작은 지역 예술인에게 창작 및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10월 창원, 밀양, 김해, 부산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사상구 모라3동에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모여락(樂) 마음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 및 마음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은 마음 건강 교육, 건강 체조, 키오스크 실습, 공예 체험, 롤링페이퍼 전달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된다.

장흥군 부산면은 지난 18일 심천공원에서 출향 향우와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부산면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풍물놀이, 라인댄스, 기념식, 마을별 체육경기, 주민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봉사 및 장수 부문에서 부산면민상이 수여되었다. 청년회와 자율방범대는 어르신들을 위한 셔틀버스 운행으로 행사의 안전과 편의를 도왔다.

부산 동래구여성단체협의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다자녀가정 등을 대상으로 경주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 가족들은 동궁과 월지, 첨성대 등 문화재를 관람하고 동궁원에서 동식물을 체험하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총 60명을 모집하며,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신청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부산 동래구가 고유가로 인한 구민들의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지급을 시작한다. 소득 하위 70% 구민을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 대상자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부산시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