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가 학장동 일원에서 산림 내 불법 시설물과 무단 경작지를 정비하고 나무를 심는 조림사업을 실시하여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산림 보호와 경관 회복을 목표로 하며, 8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녹지 공간을 확충했다.

부산 수영구가 고용노동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300만 원을 포함한 총 1억 375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4월 말부터 미취업 청년 대상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광안 엑스투지 청년커뮤니티센터와 망미 크리에이터센터에서 진행되며, 진로 재설계, 자기소개서 특강, 노션 활용 교육 등 다양한 과정이 12월까지 매월 참여자를 모집하여 운영된다.

부산시가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전담할 창업기획자(AC)를 공개 모집한다. 전국 최초 해양수산 AI·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플랫폼인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는 선정된 AC에게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스타트업 10개사 이상을 대상으로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금정구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서민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4월 27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하며, 3개 팀 16개 반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TF)을 운영한다. 지원금은 소득계층별·지역별 맞춤형으로 지급되며, 금정구는 비수도권 지역으로 1차(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족)와 2차(국민 70% 대상)로 나누어 지급한다. 지급 수단은 동백전,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이다.

부산시가 지역 청년 IT 인력이 부산에 거주하며 국내외 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부산형 마이크로 일자리 기반 정주형 원격근무 프로젝트'를 시범 추진한다. 이 사업은 외부 기업이 발주한 IT 프로젝트를 부산 청년 개발자가 원격으로 수행하도록 지원하며, 청년 개발자에게는 고용보험료 및 프로그램 구독료 등을, 창업한 개인 개발자에게는 창업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한, 프로젝트 발주 기업에는 플랫폼 이용 수수료 등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부산시는 이번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원격 프로젝트 일자리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부·울·경 협력을 통해 원격근무 기반 인재풀을 형성하며 디지털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 중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정인국 부구청장이 직접 표창을 수여했으며, 수상자들은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의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구는 매년 장애인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 확산에 힘쓰고 있다.

부산 남구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가 신중년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기 위해 '생애 설계 상담'을 운영한다. 이 상담은 재취업 컨설팅팀이 주관하며, 일자리, 재무, 건강 등 삶의 주요 영역을 중심으로 1대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남구 거주 신중년 및 장노년층은 센터 방문 또는 전화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부산진구 양정동 교덕현대민화연구소가 회원전시회 '제3회 교덕현대민화테마전–국보 도자기, 민화의 색으로 피어나다' 개최 후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라면 40박스를 부산진구청에 기탁했다. 기탁된 라면은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 서구보건소가 국제수산물도매시장 일원에서 사업장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여 직장 내 금연 문화 확산 및 건강 증진에 나선다. 캠페인은 민관 협력으로 진행되며, 3개월간 전문 상담사와 금연 보조제 등을 지원한다.

부산 북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모범장애인 3명을 선정해 상패를 수여했다. 모범장애인으로는 이동권·접근권 향상 활동가 김은혜 씨와 자립생활 및 취업에 성공한 손진영 씨가, 장애인복지 부문 유공자로는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한동필 씨가 선정되었다.

부산 사상구가 위반건축물 발생 사전 예방 및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QR코드 홍보와 연계한 '2026년 위반건축물 실태조사'를 상·하반기 2회 실시한다. QR코드를 통해 위반건축물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 자진 정비를 유도하며, 현장 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 적발 시 행정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라온누리에서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제5회 문화예술 특별전 ‘평범한 일상, 다시 봄’을 개최한다.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사상 명품가로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시화, 그림, 비즈공예, 사진 등 총 66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개막일에는 버스킹 시 낭송과 함께 정향문화예술 협회의 시화 작품도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예술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예술적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