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는 동래읍성 북문 일원에서 '맨발길 걷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과 건강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체조, 황토볼 체험, 아로마 테라피, 맨발 걷기, 편백숲 해설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에 진행된다.

부산진구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사현장,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관리 취약시설 81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장비를 활용한 심층점검과 함께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여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부산진구는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강화를 위해 직원 대상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 성차별 사례 이해 및 공공정책에 성인지 관점 반영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성별영향평가와 공공서비스 제공 시 성평등 고려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4개 지역 단체가 협력하여 부산동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20여 명의 참여자는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며 주택 밀집 지역의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부산 북구청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화명생태공원에서 '2026년 풍수해 현장대응 수방장비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부산시, 북구청, 경찰, 소방 등 200여 명이 참여하여 기관 간 합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호우경보 발령, 배수 훈련, 수상 인명구조, 반지하주택 침수 상황 대응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주민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했다.

부산 금정구 하하센터 파크골프교실 수강생들이 지역 어르신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어르신들을 위한 파크골프 체험 프로그램과 맞춤형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활기찬 시간을 보냈으며, 금정구는 앞으로도 하하센터를 통해 신노년 세대의 사회참여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 중구가 국제시장 일원 간판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광역보조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간판 정비와 함께 국제시장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알리는 스토리텔링 QR코드 간판 설치를 병행 추진하며,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 및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서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청.보.리' 11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자치 기구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청소년들은 지역사회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참여 보장을 위한 자치 기구의 역할을 다짐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자치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시각이 반영된 시설 운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 강남인강의 맞춤형 영상 시청 후 개별 진로·진학 상담을 진행하며 입시 정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구체화를 지원했다.

기장군과 부산시가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정관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 및 동부산권 순환 철도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는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기장군은 인허가 지원 및 사업비 분담을 맡으며, 2028년 착공,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가 자활사업 참여주민 70여 명과 함께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산뜻하고 청량하게 함께 시작해봄'을 주제로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의 피로 해소와 유대감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주민들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북구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향토음식, 환경, 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북구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8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97.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체험버스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