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가 화명일신기독병원과 협력하여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를 통해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괘법동이 지역아동센터 2곳과 복지사각지대 아동 발굴 및 지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아동 선제적 발굴, 지역자원 연계, 맞춤형 복지서비스 공동 추진 등 아동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선다.

부산 남구가 복지행정 업무 효율성과 민원 응대 품질 향상을 위해 '베프 AI챗봇'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 챗봇은 별도 예산 없이 직원 협업으로 개발되었으며, 복지 업무 관련 85종의 자료를 탑재해 공무원들의 신속한 민원 응대를 지원한다. 5월부터 전 직원 대상 본격 운영 예정이다.

부산 남구는 장기요양기관 관리자와 종사자 106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하여 운영 투명성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재정 및 예산 제도, 수입·지출 관리, 후원금 관리, 결산 제도 등을 다루었으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가 따뜻한 날씨로 공원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어린이공원 내 놀이시설의 안전 점검과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전문 인력이 매월 어린이공원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즉시 보수하며, 모든 놀이시설과 바닥을 스팀 소독하는 등 위생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부산 사상구립여성합창단이 제주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부산시 구·군 여성 연합합창 페스티벌 참가곡 완성도를 높이며 제주 지역 합창단과 문화 교류를 진행했다.

부산 금정구가 민원 담당 직원들의 특이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2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와 반복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직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70여 명의 민원 업무 초임자가 참석했다.

부산 사상구 주례1동 온골마을 행복센터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폭염·한파 쉼터로 조성된다.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난방 시스템 설치, 냉·난방기 교체, 차열 페인트 도색 등이 이루어지며, 특히 겨울철 난방 불편과 화재 위험 해소에 중점을 둔다. 고령층과 기초생활수급자가 많은 온골마을의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확보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중구는 주거취약계층 독거노인의 안전과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주거안전 OK!, 이웃사랑 든든!' 결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어 32세대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 노후 멀티탭 교체 및 소화기 전달 등 화재 예방 활동과 함께 말벗 서비스 및 애로사항 청취 등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

부산진구는 어린이 통학 환경 안전 강화를 위해 민‧관‧경 합동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아동양육시설 등 22대의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구조, 장치 결함,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부산진구가 조직 내 세대 간 격차 해소와 청렴 가치 공유를 위해 개최한 '청렴 골든벨'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2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즐거운 축제형 참여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재무과 주제민, 박선영 주무관이 골든벨을 울렸습니다. 부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청렴도 1등급 도약을 위한 신호탄이 되기를 바라며, 건강한 공직 문화 선도를 약속했습니다.

부산 북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6월 30일까지 장애인 1인 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생활 실태, 사회적 고립 정도 등을 파악하여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조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 중위험군 등으로 분류하여 공적급여 신청 안내,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