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하구가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제1차 전문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과 민간을 분리하여 각 분야별 정책 환경과 지역 특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총 4~5회에 걸쳐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통합회의에서는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하고 정책 간 연계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될 계획이다.

부산 남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공약 이행 실행력을 입증했다. 전국 기초단체 대상 5개 분야 종합 평가에서 50건의 공약 중 48건을 완료하고 2건을 지속 추진하여 96%의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주민 참여와 정보 공개 강화로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였다.

부산 동래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달성했다. 동래구는 총 24개 공약 중 23개를 완료했으며, 특히 한옥 체험 마을 조성 사업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구민과의 약속 이행, 투명한 정보 공개, 적극적인 소통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부산진구는 지난 9일, 연극과 간담회를 결합한 청렴 소통 캠페인을 통해 상급자가 먼저 다가가는 유연한 교류로 청렴 문화를 확산했다. 허남식 부구청장과 청렴리더 5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참여형 연극과 세대 및 직급 격차 해소를 위한 공감 토크로 구성되었으며, 숏폼 콘텐츠로 제작되어 내부 게시판과 SNS에 공유될 예정이다.

부산진구가 2026년 4월부터 카카오톡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지방세 고지·안내문을 전자문서 형태로 전송하며, 본인 인증 후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안내받고 즉시 납부까지 가능하다. 초기에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예고 및 환급 안내문을 우선 시행하고, 향후 납부 및 체납 안내문 등으로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편물 수령 지연·분실 문제를 해결하고 세입금 징수율을 높여 납세자 중심의 행정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연제구 물만골 마을이 부산시 평생학습빌리지 지원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되어 시비 4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과 평생교육을 연계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교육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배움과 나눔으로 세대를 잇는 물만골 생태학습마을' 비전 아래 숟가락 난타, 캐리커처, 약선차, 공동밥상, 마을축제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역 음식점 소상공인의 경영 개선과 매출 증대를 위한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선정된 10개 업체에는 스타 셰프의 맞춤형 컨설팅과 최대 500만 원의 사업장 환경 개선 지원금이 제공된다. 3년 이상 음식점업을 영위한 부산 소재 소상공인이 신청 대상이며, 오는 4월 20일까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받는다.

부산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총사업비 2억 8천5백만 원을 투입해 경쟁력 있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에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며,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법인)이 대상이다. 지원금은 기술개발, 품질개선, 시제품 제작 등에 사용 가능하며, 최종 선정은 5월 말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진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웰니스 관광자원을 활용한 융합 관광상품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026년 부산형 웰니스 융합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공모를 4월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개별관광객(FIT) 중심의 여행 트렌드와 성장하는 웰니스 관광 시장에 맞춰 부산의 웰니스 관광지와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하고, 글로벌 OTA를 통해 홍보를 지원한다. 선정된 상품에는 최대 2천5백만 원의 개발 및 운영비가 지원되며, 글로벌 OTA 연계 마케팅도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가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를 위해 구청 민원실에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조성했다. 젊은 세대 취향을 반영한 거울 공간과 금정구 홍보 캐릭터 '푸리', '래이' 디자인 손피켓을 활용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민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 및 문화·예술모임 현황 파악을 위한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4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전문·아마추어 예술인과 3인 이상 문화·예술모임을 대상으로 활동 분야, 경력, 지역 등을 조사한다. 결과는 향후 지역 문화예술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 북구가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비대면 소통 수요 증가에 맞춰 구민 참여형 소통 행정으로 전환하기 위해 '문자메시지 고도화 서비스'를 시행한다. 양방향 문자 서비스 도입으로 실시간 소통 및 사진 첨부 민원 처리가 가능해졌으며, 스미싱 예방을 위한 안심마크 서비스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음성 안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