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하구 다대1동 행정복지센터는 EBTS 협동조합 부산대지국으로부터 32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전달받아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나눌 예정이다. EBTS 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부산 서구보건소가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 영유아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육아 인식 제고 및 모성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환절기 기관지 질환 예방, 산후우울 관리, 식품 알레르기 및 편식 예방 등 실질적인 육아 정보를 제공했으며, 오는 6월부터는 산전·산후 관리법과 공예 체험을 결합한 건강 교실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사상구종합사회복지관과 '2026년 사상 다시, 봄 주거상향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최저주거기준 미달 거주자를 발굴해 공공임대주택 이주 및 정착을 전 과정 밀착 지원한다.

부산연극제 1인극 릴레이 '나, 그리고…'에 청년 복합문화 창작공간 SPACE 119 입주 작가 김영화가 참여한다. 김 작가는 '배짱'을 키워드로 인물의 내면과 자기다움을 탐구하는 1인극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용기와 방향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공연은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남구 나다소극장에서 진행된다.

부산 북구가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복지대상자 7,437가구를 대상으로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복지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소득 및 재산 변동 사항을 점검하며, 자격 초과 시 급여 감소 또는 중단, 부정수급 시 환수 조치가 이루어진다. 급여 중단 예상 가구에는 사전 통지와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이 어려운 가구는 차상위계층 및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고등 검정고시 합격 축하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시험 현장에서 직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 사업은 검정고시 합격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맞춤형 복지 제도다.

부산 동래구가 6·25 전쟁 참전 용사인 고 정관영 중위와 고 김건식 병장의 후손에게 무공훈장을 전달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의 '무공훈장 찾아주기 활동'을 통해 뒤늦게나마 훈장이 전달되어 유족들은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기려진 것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동래구는 앞으로도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동구는 부산시, 디알비동일과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 11월 부산 전역에서 열릴 페어는 빈 공장, 유휴 공간 활용 전시, 디자인 스트리트 조성, 컨퍼런스 등을 포함하며, 동구는 산복도로와 초량이바구길 일원에 디자인 스트리트 시범 구간을 조성해 지역 상권, 관광, 문화 융합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의 산업 유산과 도시 공간을 디자인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디자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시작이다.

부산진문화재단이 3년 연속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예술로 Play! 요리조리 폴짝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한 연극·무용 예술놀이로, 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 20개 기관의 유아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백양문화예술회관의 전문 공간을 활용하여 유아 중심의 몰입도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폐업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기 위해 '폐업소상공인 고용전환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폐업 후 취업한 소상공인에게는 '희망두배통장'을 통해 최대 360만 원의 자산 형성 지원금을, 소상공인을 채용한 기업에는 '고용인센티브'를 통해 최대 1,800만 원의 채용 지원금을 제공한다. 신청 마감은 5월 10일이며,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부산 중구는 지난 4월 7일, 공무원, 복지시설 종사자, 주민 13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고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했으며, 한국장애인개발원 황미정 강사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올바른 인식과 소통 방법을 강의했다. 중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와 지역을 연계한 '희망교육지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학생 참여와 함께 마을해설 수업 등을 통해 지역 이해와 애향심 함양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