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인 이순기, 김용학 어르신이 화재 현장에서 주민을 구조한 공로로 사상경찰서 감사장을 받았다. 전직 경찰 출신인 두 어르신은 순찰 중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초기 대응하여 인명 피해를 막았다.

부산 사상구 엄궁동에서 마을건강센터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온(溫)동네 쓰담쓰담' 환경정비 및 에코플로킹 활동을 실시하여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했다.

부산 금정구가 부산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발달장애인 특화 사회복지사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 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중 50대 이상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후에는 지역 내 관련 기관과 연계한 취업 지원도 제공된다.

부산 중구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광복로 분수광장 일원에서 구민안전보험, 군복무 구민상해보험 등 생활안정 지원제도를 홍보하고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 행동요령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불법광고물 계도 활동으로 도시미관 개선 및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힘썼다.

부산 남구는 지난 4월 4일 제11기 남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원들의 공식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난해 국제화 프로그램 제안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정책 제안 활동을 확대하고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남구청은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사회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며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 남구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회의'를 개최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발생 가능성 증가에 대비해 취약 지역 점검 강화, 기반 시설 안전 관리, 주민 대피 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및 재난안전통신망 활용으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진구는 지난 4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제4회 부산진구 안전체험박람회'를 개최하여 구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참여가 늘어나 전 연령층이 함께하는 행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부산진구가 사회복지 업무의 동별 경험 및 역량 차이를 해소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공공복지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멘토링은 동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집중동'과 '일반동'으로 구분하여 운영하며, 집중동에는 구청 담당자가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교육과 현장 멘토링을 실시한다. 또한 권역별 교육을 통해 복지 제도 변화와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구와 동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가 관내 어린이집 원장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현장 맞춤형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가 대신 구청 담당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 밀착형으로 진행되었으며, 재무회계 기본 원칙, 지도점검 사례 분석, 필요경비 지원 사업 안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해운대구가 부산시 주관 '2026년 구·군 규제혁신 실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및 부산시 시책 이행, 적극행정 활성화, 내부 추진체계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해운대구는 규제 발굴 및 개선 사례 확산, 유공 공무원 인센티브 제공, 관련 행사 참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동래구가 2025년 경제총조사 실시를 위해 4월 6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59명의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이번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 및 방문 조사를 병행하며, 만 18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4월 24일과 3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모라1동에서 주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즐기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즐겨라 모라! 도시락(樂)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과 지역 예술인의 재능기부, 지역 식당 도시락 구매 등이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문화기업과의 협약을 통한 지속 가능한 문화 콘텐츠 제공의 첫걸음을 내딛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