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가 봄철 산불 대비를 위해 사상소방서와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부산 사상구보건소가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검진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감염병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외국인 15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에이즈, 성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과 뷰박스를 활용한 손 씻기 체험 등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사상구보건소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주민 문화예술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받게 되었다. '읽고 쓰는 봄에' 동아리는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작품집을 제작하며, '주례열린도서관 성인독서회'는 '원북동아리'에 선정되어 토론 도서를 지원받는다.

부산진구는 노인일자리 사업단 팀장 어르신 189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에 힘썼다. 교육에서는 사고 사례 공유, 안전수칙, 응급처치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함안군이 '2026 Tourism Biz Bridge: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행사에 참가하여 함안낙화놀이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협력 제안 및 홍보 마케팅을 추진했다. 특히 '2026 대형 한류 종합행사(MyK Festa)'와 연계한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 협력을 제안하며, 초광역 관광루트 연계, 유통·SPA 브랜드 프로모션, F&B 콘텐츠 개발, 호텔 및 교통·숙박 연계 상품화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 참여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OTA, 유통기업,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며 향후 상품화 및 공동 마케팅 기반을 마련했다.

부산 금정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도모하고, 양성 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4대 폭력 이해와 상황별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하반기에는 관리직 대상 추가 교육도 예정되어 있다.

부산 금정구가 한국이용사회중앙회 부산금정구지회와 함께 방문 이미용 특화사업 '금정 홈 컷'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하여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정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부산 중구가 지난 3월 한 달간 '주민소통 줍킹Day'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지역 안전을 점검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진봉 구청장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 서구보건소는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노쇠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하하마을건강센터 건강UP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노쇠 선별검사, 운동, 영양, 인지, 공동체 교육을 포함하며, 지난 4월 1일에는 4개 마을 합동 영양·운동 교육이 진행되었다.

부산 북구 화명3동 새마을문고가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경남 사천시에서 '2026년 독서 문학기행'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다솔사를 방문해 자연과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박재삼문학관에서 시인의 삶과 작품을 탐구하며 시 낭송을 통해 문학적 감수성을 공유했다.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의 '벚꽃DAY' 행사와 연계하여 주민 대상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함께 반부패·청렴 의식을 다지고, 직원들의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 사상구가 제3기 청년정책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19세~39세 청년 21명이 참여하여 일자리, 주거, 문화, 교육복지 4개 분과에서 청년 정책 발굴 및 제안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2026년까지 정책 워크숍 등을 거쳐 구정에 반영될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