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부산진구가 4월부터 부전동, 전포동, 범천1동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커피박 공공수거 사업을 시행한다. 수거된 커피박은 순환경제 실증 사업의 원료로 활용되어 자원 재활용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구가 부산시 주관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어 '틈새 돌봄'과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사업을 추진한다. 야간 연장 프로그램, 주말 나눔장터, 여름방학 캠프 등 맞춤형 지원과 함께 힐링투어버스, 팝업 물놀이터, 동요제 등 가족 특화 사업을 선보이며, 아동학대 및 유괴 예방 캠페인도 병행하여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 힘쓴다.

부산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와 부산여자대학교가 청소년 진로교육 및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지역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진로·창업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부산진문화재단이 부산진구 거리공연 활성화와 우수 버스커 발굴을 위해 '우수 버스커 내꺼 DAY' 참가자를 4월 1일부터 5일까지 모집한다. 본선 진출팀은 서면 젊음의거리에서 공연을 펼치고, 온라인 반응도 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 버스커 2팀을 선정하여 프로필 제작, 공연 콘텐츠 제작, 버스킹 페스티벌 자동 출전, 청년예술지원사업 연계 공연 기회 등 강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양산시와 부산시가 '양산선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2호선 양산중앙역을 직접 연결하는 환승체계를 구축하며 도시철도 운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양산선 본선 구간은 양산시가, 부산도시철도 2호선 연결 구간은 부산시가 담당하며, 정보 공유, 안전 관리,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양산선은 부산과 양산을 잇는 광역교통 수단으로서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동래구가 아동복지시설 신고 의무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3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의 개념, 유형, 사례, 관련 법령, 신고 절차 등을 다루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부산 동래구는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를 인권 관점에서 이해하고, 인권 옹호자로서의 역할, 사례 중심의 인권 침해 분석 및 해결 방안 등을 다루었다.

부산 동래구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 동래구민, 직장인, 학생 누구나 생활 불편 해소 및 편익 증진을 위한 공공성 있는 소규모 단년도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구청 누리집, 행정복지센터 방문, 팩스, 우편 등으로 제출 가능하다. 제안된 사업은 검토 및 심의를 거쳐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정산 국립공원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TF'를 발족하고, 금강공원과 온천장 일원 관광 및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 사상구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구청사와 감전지하철역 일대에서 주민 100여 명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부산 사상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이해 교육'을 실시하며 주민 참여형 돌봄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통합돌봄 정책 이해를 높이고 위기 이웃 조기 발견 및 체계적 지원을 목표로 하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기능 강화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맥도날드 부산구남DT점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맥도날드는 10년간 매월 '행복의 버거 세트 쿠폰' 100매를 기탁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후원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