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중구가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주인 없는 위험·노후간판'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4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6월부터 본격적인 철거 작업에 나선다. 특히 여름철 태풍 및 강풍에 대비해 보행자 통행에 직접적인 위험이 되는 간판을 우선 정비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부산 중구는 주민 건강 증진 및 신체활동 실천율 향상을 위해 4월 13일부터 6월 25일까지 복합건강센터에서 '제2기 신체활동교실'을 운영한다. 근력 및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과 맞춤형 건강·운동 상담이 제공되며, 참가자 모집은 3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된다.

부산진구는 서면 1번가 및 삼정타워 일원에서 새봄맞이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지역 주민, 사회단체, 홍보단 등 200여 명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노상 적치물 및 불법 광고물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썼다.

부산진구는 3월 25일과 26일 백양문화예술회관과 밭개마을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구민생활소통단 ‘현장에서 만납시다’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회의는 기존 회의실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대표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형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KSB(Keep, Stop, Begin) 방식을 통해 주민들의 정책 유지, 개선, 신규 제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구청장의 즉석 답변과 활발한 질의응답이 오갔으며, 도출된 의견은 구정 운영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 부산진구가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폐기물처리시설 견학을 실시하여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자원순환 행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폐기물 처리 전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자원화 및 재활용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진구가 개최한 '고교학점제와 대입 설명회'가 400여 명의 학생 및 학부모 참석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부 교육정책 자문위원이자 EBS 입시 대표 강사인 윤윤구 강사가 실질적인 진학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이 재단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상징 체계 구축을 위해 '2026 부산남구문화재단 CI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투표를 도입하여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상 1팀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재단의 공식 CI로 적용될 예정이다.

부산 북구가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1일부터 불법 주·정차 저녁 단속 유예 시간을 기존 오후 6시~7시에서 30분 확대된 오후 6시~7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다만, 주민신고제 및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산 북구 만덕1동 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라인댄스, 오카리나, 어반스케치 등 3개 강좌에 8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특히 라인댄스와 오카리나는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만덕1동은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증진과 건강한 일상 지원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통장 30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선거법 위반 사례, 주의사항, 선거운동 금지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부산 수영구가 결혼 이민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취업 지원을 위한 '결혼 이민자 취업 지원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부산여성회관, 수영구 가족센터와 협력하여 10명의 결혼 이민자를 대상으로 직업 상담, 이력서 컨설팅, 면접 준비, 취업 지원 제도 안내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으며, 참여자들은 자신감 향상과 구체적인 취업 목표 설정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영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가 만 18세부터 34세 미취업 청년 및 자립준비 청년 등을 대상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을 포함하는 맞춤형 구직 프로그램인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프로그램 이수 시 참여 기간에 따라 50만 원에서 2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3월 16일부터 10월까지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