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가 한국전력공사 남부산지사와 유엔로 지중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당 구간의 가공 배전선로를 지하로 매립하고 전신주를 철거하여 '전선 없는 거리'를 조성한다. 이 사업은 도시 경관 개선, 유엔평화문화특구 연계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 보행 환경 개선을 통한 관광객 유입 및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남구가 장기간 운행이 불가능함에도 자동차세가 부과되는 '사실상 멸실 차량'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실제 존재하지 않는 차량의 자동차세 부담을 해소하고 세원 관리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부산 서구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및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동 담당 인력 3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하여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맞춤형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실무 중심의 교육과 사례 중심 질의응답을 통해 즉각적인 업무 적용을 지원했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중앙여자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의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또래 간 존중 문화를 형성하도록 돕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고민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생명존중 미션 뽑기' 등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가 교육 소외계층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인성 함양을 위해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하여 '2026년 상반기 진로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멘토링은 18명의 대학생 멘토와 18명의 청소년 멘티가 1:1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초코 쿠키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연제구 연산9동 행정복지센터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를 통해 민관 협력 복지사업 및 지역 자원 발굴·연계 방안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무 중심의 정보 교류를 통해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했다.

부산 북구 덕천2동 새마을문고가 지역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키링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이웃 간 소통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자유총연맹 부산동구 초량2동여성회가 지난 23일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김순귀 전 회장은 감사와 함께 지역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기여를 약속했으며, 전윤옥 신임 회장은 책임감을 갖고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이어갈 것을 밝혔다. 여성회는 꾸준한 회원 증가와 함께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금정문화재단과 부산대학교 미래시민교육원이 지역 문화·예술 및 평생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금정구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가 1인 가구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슬기로운 1인 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1인 가구 커뮤니케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커뮤니티 기획 및 운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실제 사례 공유와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자신감을 높였다. 금정구는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방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정신건강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음이음' 주민발굴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복지누리마을 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되며, 주민들이 직접 정신건강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선정된 주민들은 교육 후 활동에 나서며, 연말까지 인식개선 캠페인, 통합 나들이, 플로깅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가 3·1절을 맞아 시랑골 아이누리 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태극기 부채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태극기의 의미와 3·1절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