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를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 '영양가득 꼬순맛'을 2026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양무리교회의 후원으로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마다 취약계층 20세대에 3종의 반찬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방문 전달 시 안부 확인 및 건강 상태 점검을 통해 고독사 예방 등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부산 서구가 관내 동주민센터, 의료기관, 복지관 등 35개소에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창구 운영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은 여러 기관을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안내받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부산 서구는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 서구는 김미경 강사를 초청해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제194회 서구미래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주민들이 변화하는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더 나은 삶의 방향을 모색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기 성장과 긍정적인 삶의 태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 서구치매안심센터와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프로그램 협력, 공동사업 운영, 검사 및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 강서구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음이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집배원이 고독·고립 위험군에게 복지정보와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 발견 시 신속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지난해 9건의 이상 징후를 발견하여 109명에게 2,658건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집배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민관협력을 강화한다.

부산 남구가 3월 27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남구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부산 남구가 민방위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1~2년차 대원은 4시간 집합교육, 3~4년차는 2시간, 5년차 이상은 1시간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3월 28일부터 6월 19일까지, 사이버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부산 동래구는 2026년 청소년 자치 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참여위원회, 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동래구는 청소년들이 리더십을 키우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 동래구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가 50세 이상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단체급식조리원 전문 인력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총 88시간의 교육으로 조리 실습 및 취업 대비 교육을 제공하며, 수료 후 현장 직무실습과 취업 연계 지원도 이루어진다. 동래구 및 부산시 거주 만 50세 이상 미취업자가 신청 대상이다.

강서구가 국가유공자와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를 대상으로 연 24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신설하여 지급한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기존 부산시 보훈명예수당 수급자는 자동 지급된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는 지난 3월 20일 동구국민체육문예센터에서 제13·14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송규진 이임 회장은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김진구 신임 회장은 봉사활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를 다짐했다. 박진석 동구 부구청장은 두 회장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부산 강서구가 명지국제신도시에 유아·어린이·가족을 위한 영어 특화 공공도서관인 '(가칭)강서어린이영어도서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134억 원 규모로 2030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며, AI 기반 독서 지원 시스템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