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가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 홍보를 강화하고, '봄철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업부산물을 파쇄기로 처리하여 소각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산불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희망 농가는 4월 3일까지 농업축산과 농업기술팀에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가 외국인 관광객 4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 내 대형 캐리어 반입 시범사업을 4월 1일부터 3개월간 추진한다. 85번 노선을 대상으로 30인치 이하 캐리어를 비혼잡 시간대에 한해 반입 허용하며, 교통약자석 공간을 활용해 안전하게 보관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결과는 향후 제도 개선 및 확대 시행 여부 결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 금샘도서관이 오는 4월 12일 오후 2시, 조예은 작가와 함께하는 '소설, 낯선 세계를 산책하기'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예은 작가와 설재인 작가가 대담 형식으로 진행하며, SF 기반의 독창적인 상상력을 선보이는 조예은 작가의 문학 세계를 탐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금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부산 금정구가 부산대 인근에 청년 창업가들의 정착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로컬 1호점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유망 로컬 크리에이터 발굴 및 지원에 나선다. 올해 선정된 6개 팀에게는 인테리어, 마케팅 비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업 브랜드들이 입점 예정이다. 금정구는 청년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모객 이벤트와 팝업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 청년연합회가 화명동 일원에서 '걷고 싶은 도심 보행길' 플로깅 활동을 펼쳐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에 힘썼다.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마을건강복지 의제 선정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건강·복지 문제를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계획 수립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설문 참여자는 생애 전환기 어르신 지원, 경로당 맞춤형 운동처방, 걷기 실천 공동체 활성화, 장애인 가정방문 건강관리 등 4가지 핵심 의제에 투표할 수 있습니다.

부산 북구 구포2동 지역자율방재단이 백양대로 및 낙동북로 일대에서 도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쳐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및 보행 안전 점검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구포2동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부산 중구는 '2026년 중구 그 잡채(JOB採) 취업아카데미 기계식주차장 관리인 교육' 1분기 과정에서 1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중구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취업 알선 및 이력서 작성, 면접 스킬 컨설팅 등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 수영구보건소가 부산영천손한의원과 함께 거동 불편 장기요양 수급자의 재가 생활 지원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다학제 팀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돌봄 자원 연계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 남구가 부경대학교와 '인문한국 3.0 지원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구 감소, 지역 소멸, 청년 위기 등 지역 과제를 '청년학' 관점에서 분석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한다. 양 기관은 청년 정책 발굴, 프로그램 협력, 청년 생태계 조성 등에 협력하며 '청년친화도시 남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이 경성대학교 글로컬문화학부와 지역 문화 활성화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문화자원 조사·발굴, 콘텐츠 개발, 전문 인력 양성에 협력하며, 학생들에게 지역문화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남구가 경계선 지능인의 학습권 보장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제공, 가족 및 지역사회 연계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미술심리, 사고력 향상, 또래 관계 개선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부모 대상 강연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계선 지능인의 학습 기회 확대, 사회 적응 능력 향상, 가족 양육 부담 완화, 지역사회 인식 개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