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대표 '극단 뭉치들'이 제44회 전남연극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연극제에 전남 대표로 출전하게 되었다. 이번 수상은 순천시가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진구는 지난 3월 20일 한국신발관 작은도서관에서 '봄밤, 벚꽃 그리고 부산진구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상영과 함께 벚꽃 포토존, 폴라로이드 기념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 동래구가 청·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AI 안부 확인, 주거 환경 개선, 반찬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혼자면 고독행, 함께라서 다행(복)이야'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네트웍스, 잉꼬건축, 협동조합 리본, 6개 반찬 업체 등이 참여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통합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부산남구시니어클럽이 HF한국주택금융공사의 후원으로 남구도서관 내에 북카페를 개소했다. 이 북카페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휴게 공간을 제공하며, 시니어클럽의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단 '카페인'이 운영을 맡는다.

부산시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부니콘(Bunicorn) 지원사업' 대상 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부니콘은 부산형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며,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투자자 매칭 등이 제공된다. 오는 4월 1일에는 통합 출범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해남군이 봄철 영농기를 맞아 농경지 내 방치된 영농부산물을 직접 방문해 파쇄해주는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서비스'를 집중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취약 계층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을 원천 차단하여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 파쇄된 부산물은 토양 비옥도를 높이는 자원으로 재활용된다. 오는 4월까지 운영되며, 지원 희망 농가 및 마을은 해남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김해시와 김해문화관광재단이 부산 기반 글로벌 커뮤니티 'HiBA' 회원 30여 명을 초청해 김해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글로벌 김해 관광 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투어는 외국인들에게 김해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하게 하여 김해 관광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인돌 역사공원, 봉황동 유적지, 가야테마파크 등을 방문했다. 전문 해설과 로컬 명소 소개, 드론 촬영 영상 제작 등 다각적인 홍보 방안이 활용되었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학령기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을 위해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을 3년째 추진한다. 소득·재산 기준 없이 2008~2019년생 자녀가 있는 부산 거주 3개월 이상 다자녀 가정이 대상이며, 2자녀는 30만원, 3자녀 이상은 50만원의 포인트가 동백전으로 지급된다. 학습 교재, 독서실, 예체능 시설, 문구류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 안경원도 사용처에 포함됐다. 신청은 모바일 동백전 앱을 통해 12월 11일까지 가능하다.

부산 북구가 신청사 건립 부지 내 무연고 분묘 개장에 앞서, 고인들의 넋을 기리는 '무연고 분묘 합동위령제'를 3월 26일 덕천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위령제는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 이행과 지역사회의 애도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400여 명의 구민과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북구는 행사 당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신청사 공사는 6월 입찰을 앞두고 있다.

부산 강서구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대저생태공원에서 '제9회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봄을 담다, 강서'를 주제로 황태자, 박서진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벚꽃 야간 콘서트, 노래자랑,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벚꽃 라이트쇼 등이 펼쳐진다. 안전 관리와 함께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전주시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75백만원(국비 30, 시비 45)을 투입하여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주청년지기 영농조합법인이 파쇄지원단으로 참여하며, 농업인 신청을 받아 취약농가 및 소규모 농가에 우선적으로 0.5ha 이하 면적의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하고 퇴비 활용을 돕는다. 파쇄지원단은 10명으로 구성되며, 안전 교육 및 상해보험 가입을 의무화한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파쇄지원단 안전 교육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고령·여성농업인 등 취약 농가의 영농부산물 처리 불편을 해소하고 불법소각 방지 및 미세먼지 저감을 목표로 한다. 올해 10명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은 12월까지 총 40ha 규모의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