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와 부산상공회의소가 3월 26일 합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구민 취업 지원에 나선다. 58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장에서 1:1 면접을 통해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부산진구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건강한 혈관, 행복한 청춘' 고혈압·당뇨 교실을 운영한다. 만성질환자 및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8주 과정 동안 이론 교육과 식이·운동 강좌가 제공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합병증 검사도 지원된다.

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가 제12회 지회장배 한궁대회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최우수상은 김유근, 우수상은 이말자, 장려상은 천세갑, 김용팔 선수가 수상했다. 한궁은 어르신 맞춤형 스포츠로, 이번 대회는 노인 체육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부산 북구 만덕1동 자율방재단이 봄을 맞아 팔각정 일대에 초화를 심고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부산 북구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구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덕천, 만덕, 화명, 금곡도서관 등에서 어린이 특강, 인문학 강연, 체험 프로그램, 야외 독서 행사, AI 강좌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부산 서구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9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식사지원, 가사지원,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부 부산서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사하구지구가 신평 지하철역 인근에서 범죄 예방 캠페인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 대상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광수 회장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 정착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구민 밀착형 복지행정 강화를 위해 복지, 보건, 고용, 법률 전문가 16명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원스톱 상담-Day'를 백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올해 첫 회로 운영했다. 이번 상담-Day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상담, 무료 법률상담, 기초건강 체크, 일자리 상담 등 실질적인 생활 밀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처음 도입된 한방진료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사상구는 이를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통합 돌봄을 실현하고 '돌봄 1등 도시 사상'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 엄궁동이 부산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주민 대상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버려진 물품을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실천 중심 프로그램 확대 계획을 밝혔다.

부산 중구는 행복비추미 준사례관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가구,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만들기'를 주제로 오리엔테이션 및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주민 주도 복지활동 강화를 위해 '핵심활동단'을 새롭게 구성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 연결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 중구는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장애인 인권 보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 추진성과 보고 및 2026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시행계획(안)을 심의했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맞춤형 복지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는 사상근린공원 일원에 부산 최초의 공공 반려동물 놀이터인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약 2,650㎡ 규모에 중소형견 놀이터, 대형견 놀이터, 반려인 커뮤니티 공간, 2.1km 숲속 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으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이 놀이터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과 반려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