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가 신학기를 맞아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앞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신고 전화 안내, 긍정 양육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강조했다.

부산 북구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1분기 소비·투자 집행 상황을 점검하며 집행 부진 해소 대책을 논의했다. 북구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부산시와 긴밀히 소통하며 재정 집행을 통한 지역경기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진구는 지역 청년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특별전시 '시선이 만나는 곳'을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부산진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년예술인 작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윤연정, 이민걸 작가의 2인전으로, 서로 다른 조형 언어를 사용하는 두 작가의 시선이 교차하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보여준다.

부산 중구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합증명 민원 발급 시 최우선 처리 및 직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여 민원 편의를 증진하고 '효 문화 도시'를 실천한다.

부산 중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본격 추진…의료·요양 통합돌봄 강화

부산 서구는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내원정사에서 '2026년 가족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구희망교육지구 가족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초·중·고 자녀를 둔 18팀, 6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하여 사찰 예절, 대나무숲 포행, 108배, 명상, 사찰 음식 체험 등 다채로운 산사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청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서구 전통문화체험관에서 2026년 1기 정규반 및 봄 특강 프로그램을 개강하여 시민들이 사찰음식, 사물놀이, K-헤리티지공예, 한식 요리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를 현대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하여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구는 3월 16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부산시민공원에서 물의 소중함과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캠페인을 개최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홍보 및 참여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부산진구야외배드민턴연합회가 엄광산 일원에서 '산사랑 캠페인'을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등산로를 제공하고 자연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8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부산 남구도서관이 2026년 3월 20일 재개관을 기념하여, 물리학자이자 작가인 김상욱 교수를 초청해 과학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깊고 다정한 사유의 세계, 물리학 –「과학산문」으로 풀어보는 과학 이야기'를 주제로, 물리학과 일상의 연결성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며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18일 오전 11시부터 남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사상구와 부산사상우체국이 고립 가구 안부 확인을 위한 '한번 더 살핌배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집배원이 생필품 전달 시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지자체와 연계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지원하는 내용으로, 올해 사상구 전 동 3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부산 동래구는 2026년 유아숲반 운영을 위해 반디도시생태학교, 유치원 및 어린이집 대표 등 33명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32개 기관은 쇠미산, 옥봉산 등 유아숲터에서 계절별 숲 체험 교육에 참여하며, 교사 연수 및 부모 참여 수업도 지원받는다. 동래구는 지난해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산림교육전문가를 추가 배치하고 유아숲체험원을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