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서구와 동구가 연합하여 'AI·CX 기반 관광마케터 양성 및 취업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생성형 AI와 고객 경험 설계 역량을 갖춘 관광 마케팅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32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 수료생에게는 지역 관광 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부산 남구 감만1동에서 '틈새건강-환경정화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재개발 장기화로 늘어난 빈집과 방치된 쓰레기 지역 정비 활동을 시작했다. 월 2회 이상 운영될 예정이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부산 남구가 2026년 학교급식 축산물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학교급식 축산물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1학기와 2학기 동안 매월 상위 업체 위생 점검 및 급식시설 공급 축산물 개체 동일성 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진구가 플란치과병원 부산점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임플란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동래구가 시각장애인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토지행정 점자 홍보 책자'를 제작·배포했다. 이 책자는 도로명주소 활용법, 개별공시지가 안내, 부동산 실거래 및 임대차 계약 신고 안내, 전세 사기 예방, 지적재조사 사업 안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부동산 실거래 신고 안내 항목이 추가되었다. 제작된 책자는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장애인 관련 기관에 비치되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라남도가 부산에서 열린 재부산호남향우회 행사에서 고향사랑 실천 도정설명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한 교류협력을 강화했다. 재부산호남향우회는 고향사랑기부 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남도는 향우회의 성원에 힘입어 고향사랑기부제 전국 1위를 3년 연속 달성했다.

부산 금정구가 2026년에도 관내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30만원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금정구에 주민등록된 신입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학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동 행정복지센터, 금정구 평생교육과,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하며, 현재까지 7,103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부산 금정구가 3월 10일 온천천 어울마당에서 '2026년 금정클린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2019년부터 활동해 온 금정클린지킴이는 자율적인 동네 청소와 활동 공유를 통해 깨끗한 금정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해 202명이 참여해 1만 회 이상의 거리 청소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 축제에서 분리수거 도우미로 활동하고 불결지 청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150여 명의 클린지킴이가 참여했으며,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클린지킴이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진구지회 청년회, 김한동 신임 회장 취임 및 지역사회 봉사 활동 본격화

부산 수영구가 '봄‧봄‧봄 서포터즈'와 민‧관‧경 합동으로 안심귀갓길 모니터링 및 캠페인을 실시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가로등, CCTV, 비상벨 등 안전 시설 점검과 함께 여성 폭력 예방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여성 친화적인 지역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10년째 활동 중인 '봄‧봄‧봄 서포터즈'는 여성친화도시 수영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 동래구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당구, 호신술, 씨름, 탁구, 파크골프, 폴댄스 등 다양한 종목을 무료로 제공하며, 동래구 거주 초보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3월 20일 오후 5시까지 동래구체육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재부산함안군향우회가 부산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하며 고향 발전에 대한 애향심을 드러냈다. 함안군수와 군의회 의장 등도 참석해 향우들과 화합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