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이 오늘(10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가덕도신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철도 인프라 구축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은 건설 중인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기존 '부산신항선'을 연결하는 총 연장 6.58km의 철도 연결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6,02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한 핵심 철도망 구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사업 반영을 끌어냈다. 아울러, 부산시는 향후 기본계획 수립 및 후속 행정절차를 정부와 적극 협의하여 가덕도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철도 접근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가덕도신공항을 대한민국 남부권 글로...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금정산이 전국 24번째 국립공원으로 공식 지정된 것을 계기로, 지정 이후 변화와 파급효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사무소 유치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대응 TF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금정구는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및 공원계획 결정안’ 심의·의결 이후, 주사무소 유치 전략 검토와 관광·지역경제·일자리 등 파급효과 분석을 위해 TF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관계 부서 회의와 범어사 등 관계 기관 협의, 전문가 의견 수렴, 국립공원공단 정책 동향 파악 등을 추진하며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이후 변화에 대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주사무소 유치는 단순한 행정 시설 배치 문제가 아니라 향후 지역 발전 방향을 좌우할 중요한 사안으로 보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금정구는 금정산 핵심 탐방로와 문화자원, 주요 관리 구간이 집중된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주사무소가 공원 핵심 구간...

부산 동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동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 1기 개강식을 3월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기 1기 과정에는 총 14명의 청년이 참여하며, 참여 청년들은 자기 이해 및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 의지를 회복하고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총 104명의 청년은 3월부터 9월까지 이어지는 단기(24명)·중기(52명)·장기(28명) 프로그램에 나뉘어 각 5주·15주·25주 동안 맞춤형 교육을 받는다.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취업 및 사회 진입을 돕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진다. 특히 동구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에도 연속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

부산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7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돌봄의 완성은 동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주제로 동 협의체 위원 역랑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동 협의체 위원과 관련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한 달 앞두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을 정립하고, 이웃 중심‧지역사회 중심‧현장 중심 돌봄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채현탁 교수(대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사회구조의 변화와 지역돌봄 통합지원의 핵심내용, 동 협의체 위원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특히 주민 생활권과 가장 가까운 동 협의체의 실질적인 역할을 제시해 교육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사회와 주민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웃의 삶 가까이에서 지역사회 돌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센터장 이주영)는 국가보훈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의 공훈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초·중·고·대학교, 청소년시설 및 단체, 청소년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이 가능한 비영리법인,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1월 15일(목)~ 2월 4일(수)까지 모집을 실시했으며, 서류 및 심사를 거쳐 81건의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는 6·10 만세운동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시나리오 기획·작성, 영상 촬영 및 편집 등 제작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최종 결과물은 영화 상영회를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이주영 센터장은 “이번 선정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지역사회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라는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2월 27일 오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윤일현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첫 삽을 함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시공사 관계자 격려,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시삽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사업은 기존 노후 동사 부지에 총 사업비 약 76억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392.53㎡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기존 동사 대비 2배 이상 확장된 규모로, 행정서비스 기능은 물론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윤일현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은 부곡2동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매우 뜻 깊은 날이며, 그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기다려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 건립...

부산 남구가 부산라이즈혁신원과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RISE 사업을 통해 대학의 역량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청년 인재 양성 및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서구보건소가 '하하마을건강센터' 사업 홍보를 위해 충무동 골목시장에서 마을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센터 위치와 사업 내용을 알리고 주민들의 건강관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 건강 상담실 운영,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건강 소모임 지원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가 2026년 육아친화마을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역대 최대 규모인 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환경 조성 및 부모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특히 '새싹육아아빠단' 확대, '애지중지 키움단' 운영,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야간 및 주말 프로그램 강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육아친화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와 한국자유총연맹 구포3동위원회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 구포대우아파트 앞에서 주민들에게 태극기 100기를 무료 배부하고 올바른 게양 방법을 안내하며 국경일 태극기 게양 문화 확산에 힘썼다.

부산 북구가 구포성심병원, 부민병원, 맥켄지일신재활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3월부터 추진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대비하고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돌봄 연계가 필요한 퇴원 예정 환자를 발굴하고, 북구는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지원하여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다.

부산 북구 덕천1동 자율방재단이 숙등역 일대에서 주민들에게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담은 자석 전단지를 배포하며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