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이 산림 인접지 영농부산물 무단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월 신청 농가 32곳의 파쇄 작업을 완료했으며, 2월에도 추가 신청을 받아 산불 위험 요인을 제거할 계획이다. 파쇄 희망 농가는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군 자체 파쇄단과 농업기술센터 사업을 연계해 추진된다. 또한, 산불 취약지역 순찰 및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2월 1일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무단 소각 시 과태료가 부과됨을 강조했다.

영천시가 산불 및 미세먼지 예방을 위해 4월 초까지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이번 지원은 221농가 99.8ha를 대상으로 하며, 청년농업인 참여로 일자리 창출 및 고령 농업인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실시했다.

부산시가 2026년부터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19~20세 부산 거주 청년 15,624명이며,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을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로 지원한다. 올해는 영화 관람까지 확대되고 협력 예매처도 늘어 편의성이 강화되었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사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한편, 부산시는 별도로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사업'도 상반기 중 시행할 예정이나,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부산시가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보육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구 광복로에 '하임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 어린이집은 이재모 피자를 포함한 4개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운영되며, 근로자 자녀 37명을 보육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설치비 지원과 함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주말·공휴일 보육 운영비도 추가 지원한다.

부산 금정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구직 단념 청년 발굴 및 취업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은 심리 상담, 맞춤형 프로그램, 고용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 의욕 고취와 자신감 회복을 돕는다. 참여 대상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34세 미취업 청년이며, 단기·중기·장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이수 시 최대 250만원의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워크넷,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하여 사후 관리도 지원한다. 참여자 모집은 3월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내용은 고용24 또는 금정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 북구 덕천1동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덕내골 그린봉사대'를 결성하여 기찰로 인근 상습 불결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 계단을 청소하는 등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부산 북구 덕천1동에서 덕내골 그린봉사대와 함께 지역사회 보행문화 확산을 위한 '함께 걸어요, 워킹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산책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주민들에게 걷기 실천을 홍보했다.

부산 북구는 오는 3월 3일 화명생태공원에서 '제31회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 무사안녕과 민속문화 계승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길놀이, 문화 공연, 달집 점화, 소원지 쓰기,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주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하는 '민관협치 실행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실행단은 구포동 유휴부지를 활용한 '마을텃밭 및 야생화단지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공동텃밭 운영, 야생화 식재 및 관리, 주민참여프로그램 기획 등을 맡는다. 이는 행정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주민참여형 협치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 중구는 아라소년소년합창단 정규단원 18명과 우수·최우수단원 7명에게 위촉장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으로 합창단 정규단원은 총 43명으로 늘어났으며, 중구청장은 합창단의 지역문화 발전 기여와 구민 사랑에 대한 감사와 함께 향후 지원을 약속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및 일반산단에 대한 전력·용수 공급이 정부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대통령의 천명을 촉구하며, 부산에서 열리는 토론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타당성 검토가 의제로 오르지 않도록 국무총리실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이 시장은 정부 승인 및 법원 적법성 인정에도 불구하고 총리실 산하 기구의 움직임에 우려를 표하며,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치적 외풍에 흔들리지 않도록 국민과 언론의 관심과 냉철한 판단을 호소했다.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가 초등학생 23명을 대상으로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 안전 체험관에서 '배울수록 안심 UP'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진, 화재, 교통안전 등 실전 중심의 체험 학습을 통해 아동들의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