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중구 백산기념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특별전 「1919 그날의 목소리, 33인이 서명으로 남긴 결단」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독립선언서에 주목하여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시대적 배경을 재조명하며, 33인 인물 등신대, AI 복원 사진, 나만의 선언서 엽서 쓰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부산진구는 오는 3월 20일 한국신발관 작은도서관에서 가족 단위 주민을 위한 '부산진구 찾아가는 영화관'을 운영한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상영과 함께 벚꽃 포토존, 폴라로이드 기념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부산진구가 경남공업고등학교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산업 연계 인재 양성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을 대비한 것으로, 부산진구는 행정적 지원과 진로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담당하며, 향후 재정 지원 범위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부산 남구가 초등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3월부터 '2026년 어린이 연극 놀이터'를 운영한다. 우리 동네 소극장 소속 전문 배우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며, 연기, 대본 읽기, 협동 창작 활동 등 16주간의 교육 후 7월에 작품 발표 공연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남구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 또는 남구 거주 초등학생이며,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문화관광과에 문의하면 된다.

부산진구는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전반을 대상으로 복지 급여의 누락 및 부적정 지급을 예방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정확하게 선별하기 위한 복지 정비사업 '딱풀'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초주거급여 수급자까지 정비 대상을 확대했으며, 생계·의료급여 분야에서는 자격 정비를, 주거급여 분야에서는 주거 실태 점검을 병행하여 복지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 덕천2동 풍물단이 주민 안녕과 마을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마을 곳곳을 순회하며 액운을 막고 평안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진행됐다.

장수군이 농업 현장의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가 방문 파쇄 지원을 통해 미세먼지 감소와 퇴비 재활용으로 친환경 순환농업 실천에 기여하며, 3월 5일까지 신청받는다.

(재)부산진구장학회가 제30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대학생 및 고등학생 80명에게 총 1억 9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1997년부터 30년간 2,400여 명의 장학생을 배출하며 누적 장학금 45억 원을 넘어섰다. 지역인재장학생에게는 1인당 500만 원이 지급되었으며,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울산 북구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농가들의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일손을 덜어주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39건의 신청을 받아 진행 중이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를 재차 강조하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부산 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학업 지원을 위해 선배 위원들의 후원으로 교재 20권을 지원받았다. 또한, 한의사로 활동하는 위원이 진로 설계 및 학업 준비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긍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금정구는 부산대 상권 활성화 거점공간인 버추얼 팝업 스페이스(숏버스 스테이션)에서 오는 25일 단편영화 상영과 창작자와의 대화를 결합한 '코멘터리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한범 감독의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단편영화 〈그 겨울 바다 앞에 선〉이 상영되며, 감독과 배우가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구가 부산진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 증가에 대응하여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통안전 문화 정착, 교육 및 캠페인 공동 추진, 합동 점검체계 구축 등을 통해 안전한 부산진구 조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