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부산진구가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자원순환 실천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우리동네 ESG센터 부산진구'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지역 내 폐플라스틱 수거·재활용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현재 2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환경 개선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 금정구가 둘째 이상 출생 신고 가정에 종량제봉투를 무상 지원하는 출산 장려 시책을 시행한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 신고한 금정구 주민등록 보호자가 대상이며, 출생 신고 시 20L 재사용 종량제봉투 20매를 1회 지원받는다. 이는 다자녀 양육 부담 완화 및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한다.

부산 금정구가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학습곳간' 30개소를 지정하고 2월 27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41개 프로그램이 3월 중순부터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부산 금정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42개 기업·단체의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구청사 전광판에 감사 메시지를 게시했다. 이번 나눔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부산' 슬로건 아래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과 연계되어 진행되었다.

부산 금정구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유망 로컬크리에이터 발굴·육성하는 '금정구 로컬크리에이터 창업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12주간 전문가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투자 유치 및 부산대 상권 거리 조성 사업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비석골풍물단이 주관한 병오년 지신밟기 길놀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의 발전과 안녕,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으로, 풍물단의 흥겨운 공연과 함께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포1동장은 지신밟기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소중한 전통문화임을 강조했으며, 비석골풍물단은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화합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서구청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서구지회가 설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 거주시설 '부산라이트하우스'를 방문하여 후원 물품 전달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 북구 덕천3동이 건강 및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호직 주무관이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등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자활기업 하우스스토리가 설 명절을 맞아 부산 북구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하우스스토리는 2015년 설립되어 건축 및 인테리어 공사, LH 수선유지 사업 등을 운영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부산 북구지역자활센터는 5개 자활기업과 17개 자활사업단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 북구가 구포역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하여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부산 북구 만덕2동 복지특공대가 2026년 상반기 보급대 활동을 통해 나눔가게 및 개인 후원자의 물품 지원을 받아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 물품 전달 및 돌봄 활동을 펼쳤다.

영광군이 2026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파쇄대행) 사업 신청을 2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 위험을 차단하며, 농촌 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한다. 전문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부산물을 파쇄·살포하며, 고춧대의 경우 이물질 분리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