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가 수영강 양안을 연결하는 '수영강 휴먼브리지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하며, 이는 15분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보행 편의성과 수변 문화·관광 공간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먼브리지는 부산시 제1호 보행자전용길로 지정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가 교육부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계속 지원 분야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700만 원과 구비 3,145만 원을 확보, 총 5,845만 원을 투입해 장애인 역량 개발 및 사회 통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 및 전문성 강화에 주력하며, 장애인 학습자의 재능 기부 및 활동가 참여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장애인 인식 개선 연극단 '여심저격', 정신장애인 그림책 동화구연 활동 '책.소.동'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금정지사, 6개 병원, 민간 전문 기업과 함께 퇴원 환자 및 돌봄 취약 노인·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 특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의료계와 민간 전문 기관의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며, 금정 회복e음, 봉숭아교실, 오늘운동완료 사업을 통합 운영하여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단절 없는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가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청렴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선언식은 조직 전반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경상남도와 부산시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통합 토론회를 개최하고, 주민투표를 통한 민주적 정당성 확보와 통합 자치단체의 실질적 자치권 보장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규제 완화 권한 등 실효성 있는 권한 이양과 조례 권한 강화를 제안했으며, 국회의원들은 자치권 확보와 재정 분권 실현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특별법안을 보완하고 연내 주민투표 추진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부산 수영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되었다. 금주구역 지정 민락수변공원의 지역난제를 문화적 솔루션으로 해결하고, 해변문화컨벤션 조성을 통해 해변과 골목이 동반 성장하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영구는 지난해 8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며 방문객 유입 및 골목 콘텐츠 확산을 통해 지역 성장을 이끌었고, 올해는 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 기반 지역 성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7년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사업 추진을 위해 문화관광재단 설립, 팝업스토어 조성, 주민거버넌스 구축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하며 '수영구형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와 동 자율방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하나로마트 인근 공원과 산책길 환경정비 및 재난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하고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 이용을 도왔다.

부산 북구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구포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고 상인들에게 바가지요금 근절을 당부하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부산 북구 덕천3동 새마을 3개 단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환경정비를 위한 대청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골목길, 버스정류장, 공원 주변 등 취약지역의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산 사상구가 전국 최초로 QR코드를 활용한 '위반건축물 예방 홍보'를 실시한다. 주민들이 QR코드를 스캔하면 위반건축물 관련 법령, 사례, 절차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위반건축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후원회 김호상 회장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을 후원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했다.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 후원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지원을 위해 1천만원을 추가 기부하며 누적 기부금 3억 1천 500만원을 달성했다. 전국 최초 청소년 예술 특화 교육기관인 부산진구 청소년예술학교는 매년 1,200여 명의 학생에게 다양한 예술 교육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대회 수상 및 예술중학교, 음악대학 진학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