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가 겨울철 한파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버스정류장 3곳에 온기 쉼터를 설치하고 운영한다. 안락교차로, 동래역, 화신아파트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온기 쉼터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되며, 추운 날씨에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 꿈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월 7일 'S.S.S (See 보다 Sea food 먹다 Sea life 아쿠아리움)' 주말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관람, 뷔페 식사, 아쿠아리움 방문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유대감 형성에 기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근로자들을 방문해 근무 여건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는 구에서 추진한 일자리 연계사업을 통해 취업한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향후 행정 지원에 참고하기 위함이다. 남구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사업을 통해 취업 연계뿐 아니라 취업 후 근로 환경 점검까지 병행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고용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 사하구 서부산새마을금고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백미, 라면, 무릎담요, 장갑 등을 당리동, 하단1동, 하단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부산진구 가야1동 부산진우체국 365봉사단이 관내 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6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 봉사단은 2025년 하반기부터 가야1동과 협력하여 분기별로 취약계층에게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고립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진구보건소가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노년기 건강증진을 위한 '금빛노후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으며, 3월 18일부터 4월 2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한의약 건강관리, 치매예방, 기체조, 노인천식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파쇄지원단 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현장 시연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시 안전 수칙, 농기계 사용 사고 예방 요령,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등을 교육하고 실제 파쇄기 작동 시연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부산시와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세계 최대 해운중개업체 클락슨 코리아 부산사무소 개설 및 해양산업 특화 운용사 워터라인파트너스 본사 부산 이전을 잠정 합의했다. 이는 부산의 해양금융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구는 설 명절을 맞아 서면 만취길 일원에서 도시환경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방문객 증가에 따른 골목 상권 및 주거지 환경 개선을 목표로 주민 참여를 독려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썼다.

부산시가 외국인 유학생 통합 지원을 위한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Study Busan Hub)'를 개소하고, 유학생 3만 명 시대를 대비한 원팀 부산 비전을 선포했다. 허브는 취업, 의료, 금융, 비자 등 분야별 11개 기관과 협력하여 입국부터 취업, 정주까지 전 주기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영어, 중국어 등 다국어 상담도 지원한다.

부산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40여 개 기관과 '지역상품 우선구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순 소모품을 넘어 지역 인재 채용, 건설 자재, 전문 용역 등 경제 활동 전반에 부산 지역 상품 우선구매 원칙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 지역상품 구매 비율을 70% 이상으로 높여 2조 원의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가 거동 불편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휠체어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 덕천3동 거주 장애인은 최대 14일간 무료로 휠체어를 대여할 수 있으며, 센터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관리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