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발대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마쳤다. 이 사업은 농업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과 대기오염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파쇄지원단은 25일부터 작업을 시작하며, 산림 연접지 및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탄저병 발생 지역 및 시설원예 부산물은 제외된다. 이 사업은 연중 운영되며, 특히 봄철 산불 예방과 농번기 종료 후 집중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농가 부담 경감과 친환경 농업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 총 60팀을 선정해 활동비를 지원하며, 지역 활성화, 사회문제 해결, 재능기부, 자율 활동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된다.

부산 북구 구포3동 자원봉사캠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클린 업 데이' 도시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1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동 직원이 참여하여 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 환경을 정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시가 2026년 정보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 ICT 기업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지원한다. 시, 구·군, 공사·공단 등에서 추진하는 총 534개 사업, 약 673억 원 규모의 정보화 사업 발주 예정 내용을 공개하고, 사업 담당자와 기업 간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가 부산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로컬1호점 거리조성 사업' 대상 브랜드 6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상권 활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유망 로컬 브랜드 4팀과 팝업 파트너 2팀을 선정하여 공간 조성, 브랜딩,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선정된 브랜드들은 부산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이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하며 산불 예방과 자원 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수확 후 남은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을 무상으로 파쇄 지원하며, 파쇄된 부산물은 토양에 환원되어 비옥도를 높이는 데 활용된다. 산림 인접지와 고령 농업인을 우선 지원하며,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가 영유아 동반 민원인의 불편 해소를 위해 민원 창구에 아기의자를 설치·운영한다. 이는 아이를 안고 있거나 바닥에 내려놓아야 했던 보호자들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가 언어·청각장애인, 노약자 등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을 위해 민원창구에 필담패드를 설치·운영하며 포용적인 민원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부산 부산진구가 부전역 관광 인프라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부전역(고속철도) 맞이길 조성사업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 보도 정비, 도로 포장, 화단 조성, 가로등 및 경관 조명 설치, 상징 조형물 설치 등을 통해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부산 부산진구는 액티브 시니어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거점공간인 '하하(HAHA)센터' 건립공사에 착공했다. 총사업비 114억 원이 투입되는 하하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커뮤니티 공간, 평생학습공간, 다목적 강당 등이 들어선다. 2027년 6월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 대지라이온스 클럽이 설 명절을 맞아 보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20세대를 초청해 뷔페 식사와 온누리 상품권, 롤케이크 등을 전달하는 '설날 이웃사랑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대지라이온스 클럽은 2000년부터 보수동과 자매결연을 맺고 명절마다 이웃사랑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부산 중구청과 중부소방서가 비프광장로 포장마차촌 일원에서 화재 예방 캠페인 및 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해 노점상과 포장마차를 대상으로 난방기구 안전 사용 지도, 소화기 비치 확인 등을 진행하며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