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가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와 정부 정책에 대응하고 글로벌 관광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제8차 부산권 관광개발계획(2027~2031)'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K-컬처, AI 시대, 주 4.5일제 논의 확산 등 변화하는 관광 흐름을 반영하여 부산만의 독특한 관광 개발 비전과 공간 구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부산시가 노후화 및 공실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지역 경제 거점으로 재도약시키기 위해 '부산형 공공지원 시장정비 통합기획'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공의 기획 역량과 전문성을 초기 단계부터 투입하여 상인 및 시민과 함께 신속하고 안정적인 시장 정비를 지원하며, 전문가 컨설팅, 사업추진계획 수립 지원, 임시시장 조성 지원 등을 포함한다. 또한, 16개 구·군, 부산경제진흥원, 상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전통시장을 단순 판매 시설을 넘어 주민 생활과 밀접한 SOC 기능을 갖춘 지역 거점 공간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역 청년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을 발굴하고 채용 성과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청끌(청년이 끌리는)기업 발굴·매칭 지원사업'에 참여할 신규 기업 30개 사를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20개 사 규모의 우수기업 풀을 구축하고, 인턴십 연계, 채용박람회, 맞춤형 구인 지원 등 다각적인 채용 지원 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 부산진구는 초기 창업가 육성과 지역 창업기업 성장을 위해 '제3회 부산청년창업사관학교 연계 창업 입주기업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 안내, 사업계획서 작성법 교육, 1:1 맞춤형 멘토링 등이 진행되어 예비 및 기창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 수영구가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천5백만 원의 국비를 확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민간 학습공간 연계, 지역 인적자원 활용,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사회 참여 확대,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가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상자 텃밭 보급, 어르신 공동체 텃밭 조성 등 5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주민들의 여가 활용과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신청은 남구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접수이며, 신규 참여자와 수혜 인원이 많은 단체를 우선 선정한다.

부산 남구가 50세 이상 65세 미만 퇴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남구형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분야에 활용하고 재취업을 지원하며, 반려견 산책 안전관리, 관광지 교통지도, 취업 상담 컨설턴트, 해수면 위험구역 안전관리 등 4개 분야에서 총 18명을 선발한다.

부산 남구는 지난 2월 3일, '제21기 등대빛 아카데미' 첫 강연을 개최했다. 방송인 서경석 씨가 '작은 목표, 큰 변화'를 주제로 주민 250여 명과 소통하며 새해 도전을 응원했다. 남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단계 산업용지 일부 37만 1천 평을 기회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받았다. 이는 광역시 최초로 세 번째 기회발전특구를 확보한 것으로, 데이터센터, 모빌리티, 로봇 산업을 중심으로 14개 기업이 5조 3천615억 원을 투자하고 965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최초 분산에너지특구와 연계하여 안정적인 전력 공급 및 에너지 비용 경쟁력을 갖춘 최적의 입지를 활용할 예정이다. 입주 기업은 법인세, 소득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등 다양한 세제·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기장군 동부산 E-PARK 일반산업단지도 조건 이행 완료로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확정되었다.

부산 동래구가 미취업 청년들의 진로 탐색 및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 청년자람터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진로 재설계, 면접 전략, 창업 기초 교육 등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부산시 거주 만 18~39세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 수료 시 수료증 및 정책 연계 선물 등 혜택이 제공된다.

부산 동래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912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동래구는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특성화 과정과 AI·디지털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장애인 학습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지역 특색을 살린 학습 콘텐츠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영암군이 3월 7일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여 농가의 일손을 돕고 불법 소각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 올해는 140개 농가 85ha의 영농부산물 처리를 목표로 하며, 지난해 134개 농가 77.8ha 처리를 통해 산불 피해 95% 감소 및 미세먼지 24% 저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목재파쇄기 무상 임대를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