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부산진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과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진안군이 농업 현장의 불법 소각을 막고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전문 인력이 농가를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하여 퇴비 등으로 재활용하도록 지원하며, 3월 20일까지 신청받는다. 산림 연접지, 고령·취약층 농가 등에 우선 지원된다.

부산시가 2026년 '부산세일페스타'에 참여할 지역 상권과 온라인 플랫폼을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하며, 지난해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올해는 지역 상권 2곳과 온라인 플랫폼 2개 기업을 우선 선정하고 추경 예산을 통해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부산시가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청정넷)' 참여 청년 75명을 공개 모집한다. 18~39세 부산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일자리, 주거, 문화·예술, 관광, 정책홍보 5개 분과에서 활동한다. 올해는 지역 특화 산업인 '관광' 분과가 신설되었고, 전문가 자문 연계 및 운영 방식 강화로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신청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는 2월 25일 개별 통보된다.

부산시가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통합 플랫폼 '라이프인부산'을 '마이부산'으로 전면 개편하고 새롭게 선보인다. '마이부산'은 생활정보, 행정, 비자, 의료, 교육, 취·창업 등 57개 언어로 주요 생활정착 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스터디인부산'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부산 금정구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6 금정 청년 영수증 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금융 포트폴리오, 주식, 대출, 신용 관리 등 기본 과정과 주식, 부동산 관련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참여형 경제 습관 챌린지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은 2월 27일부터 9주간 무료로 제공된다.

부산 금정구가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금정구립 여성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파트를 모집하며, 2월 6일까지 금정구 문화관광과에서 방문 접수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하며,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부산 남구가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일·경험사업을 2월 2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공공분야 실무 경험과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선발된 인턴들은 4개월간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서 행정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부산진구의 '전월세 안심계약 매니저 서비스'가 2025년 한국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청년 친화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전문가가 주민과 청년에게 1:1 상담 및 동행을 제공하며, 2026년부터는 청년 대상 중개보수 50% 지원 등 연계 사업이 강화될 예정이다.

부산 북구는 청년 정책 발굴 및 구정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북구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1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북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30명 이내를 선발하며, 선정된 위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정책 발굴, 사회적 이슈 의견 수렴,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북구청은 위원들에게 소모임 활동 지원 및 우수 활동자 표창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가 청년 주거 안정과 창업 지원을 위해 '2026년 동래 청년 마이홈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동래구 거주 또는 전입 청년 1인 가구는 전·월세 보증금 1억 원 이하 임대차 계약 시 최대 10만 원, 창업 목적 사업장 임차 시에도 최대 10만 원의 중개수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동래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부산 동래구가 구직 단념 청년의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2026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심리 회복, 자신감 향상,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하며, 특히 올해는 일 경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청년 간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최대 2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프로그램 이수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