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아동 가구를 위해 추진한 '2025년 아동모두家 행복주거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7세대에 걸쳐 주거 환경 개선 공사와 필수 물품을 지원했으며, 참여 가구 전원이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사상구는 앞으로도 아동 주거복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부산 사상구가 오는 2월 27일 오후 3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이금희 아나운서를 초청해 '제73회 사상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한 마디 말로 우리는'을 주제로 36년간의 방송 및 강단 경험을 바탕으로 한 대화와 소통의 기술, 말의 힘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월 2일부터 사상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부안군이 정부양곡 부산물 배송 서비스를 4년 차에 접어들어 제도 안정화에 성공했으며, 2026년 배송 사업자 선정 및 올 사업 시행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가의 운송 부담을 완화하고 특히 고령·영세 축산농가에 높은 정책 체감도를 보이며, 9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사업비 증액 및 계좌 입금 시스템 도입으로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였으며, 향후 배송 일정 관리 고도화 및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 제정된 조례를 통해 전국 최초로 농가 물류 부담 경감 및 군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천시 조마면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를 추진했다. 총 16개 농가에서 신청받아 복숭아, 포도, 한라봉, 들깨, 고춧대 등 약 40,000㎡ 규모의 잔가지를 파쇄했으며, 산불 감시원들이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안전하게 작업을 완료했다. 조마면장은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을 강조하며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강서구에 '우리동네 ESG센터 강서'가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폐플라스틱, 폐장난감, 커피찌꺼기 등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사업과 함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ESG 실천 거점 공간으로, 총 3억 9천만 원의 사업비로 운영되며 부산강서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센터는 장난감 재활용, 커피박 활용 제품 제작,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사업 등을 통해 200여 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가 지역 내 의료·돌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거동이 불편한 재가 수급자에게 의사 방문진료, 간호사 방문간호, 사회복지사 연계 서비스가 제공되어 건강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부산 중구는 국제시장 '만물의 거리'에서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을 실시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차 진입을 통한 피해 최소화를 도모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관과 구청 직원이 참여했으며, 불법 주정차 차량 통제 및 진입로 확보 훈련을 진행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주변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진구가 행정안전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부산시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 이는 재해 예방 중심의 선제적 관리와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부산 영도구가 부산체육고등학교와 협력하여 학교 수영장을 저녁 시간대에 주민들에게 추가 개방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수영 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북구가 2월부터 관내 전 지역에 저녁 시간대(오후 6시~7시)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신설하여 주민 불편을 완화하고 상인 만족도를 높인다. 이는 부산 자치구 최초 도입이며, 점심시간 유예에 더해 확대 적용된다. 다만,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 신고 단속에는 유예 시간이 적용되지 않으며, 6대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 및 기타 위험 지역에서의 신고는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부산 금정구가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 확인 조사 계획, 자활 기금 결산, 의료급여 및 긴급 지원 적정성 심사 등 8개 안건을 심의했다. 올해부터 생활보장위원회와 의료급여심의위원회가 통합 운영되어 의료 분야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지난해 43건의 안건을 심의하여 578세대에 대한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

부산 금정구가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금정구 청년 체험형 인턴' 3명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부산 거주 18~39세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며, 중소기업 홍보 및 복지·행정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