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중구와 코레일 부산경남본부가 지역 경제 및 기차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구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과 철도 사업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 북구 구포3동 자율방재단이 겨울철 한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결지 환경정비 및 재난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랑골아이누리작은도서관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과 동 직원 28명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낙엽 제거, 도로 결빙 점검 및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 안내 등 주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부산 동래구는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자활근로 참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 안전 보건 및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을 포함했으며, 동래구는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는 대한미용사회 부산동래구지회 회원 및 이·미용업 원장 봉사단이 상록병원 입원환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년 이상 이어온 이번 봉사는 설을 앞두고 환자들의 위생 관리와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봉사단은 기부금 전달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부산 북구 덕천1동 자율방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만덕대로 인근 상습 불결지를 대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썼다.

금정문화회관에서 2월 12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의 웅장함과 다양한 지역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화합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가수 알리와의 협연을 통해 대중음악과 전통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 중구 부평동주민센터가 노후화 및 공간 협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전 신축 공사에 착공했다. 2027년 4월 준공 예정인 신청사는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과 함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및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조성될 예정이다.

부산진구는 일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미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고등학생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직업인 특강, 전공·직업 멘토링, AI·코딩·드론 등 디지털 교육을 포함하며,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한 진로 설계를 돕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 희망 학교는 2월 6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전남 곡성군이 고령·취약·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을 운영하며 안전한 부산물 처리와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나섰다. 안전 교육 및 현장 시연회를 거쳐 1월 20일까지 신청한 87개 농가에 대한 지원을 5월 29일까지 진행하며, 2~3월 중 추가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이천시가 농촌 지역 미세먼지 저감 및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농업인이 처리하기 어려운 영농부산물을 전문 인력이 농가를 방문해 무상으로 파쇄하며, 불법 소각 예방 및 토양 비옥도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이며, 파쇄 작업은 2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부산 북구 만덕1동 통장연합회가 '청렴나무 열매 달기' 행사를 통해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통장들은 각자의 청렴 다짐을 담은 키워드를 종이에 적어 청렴나무에 부착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약속했다.

부산 동래구는 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 회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일상 건강 업(UP) 보훈 데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2월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월 1회 진행되며, 심뇌혈관 질환 상담, 치매 예방 검진, 금연·절주 클리닉, 우울증 선별 검사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