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가 고용노동부 '2025년 청년 성장 프로젝트' 공모사업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국비 1억 7,600만 원을 확보했다. 동래구는 청년어울림센터를 거점으로 5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820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맞춤형 직무·취업·창업 프로그램과 심리·운동·공예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구직 등록 105건,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39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통영시가 고령·인력 부족 농가를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본격 개시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 안전과 농촌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현장 중심 지원으로,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고양특례시가 봄철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 신청을 2월 2일부터 11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가에 직접 파쇄기를 투입해 영농부산물을 처리하며, 산림 인접 농지를 우선 지원한다. 1,000평 이하 농지에서 파쇄가 필요한 농업인이 신청 가능하며, 배·사과 과수 농가와 고구마 줄기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민원콜센터 또는 문자로 가능하며, 2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현장 파쇄 작업이 진행된다.

부산 금정구가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화재 안전 지원사업 '불안없는가(家)'를 시범 추진한다. 화재 취약계층과 공동주택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 및 가스 밸브 타이머 자동잠금 장치(타이머콕) 설치를 지원하며, 지역 건설사와 소방서의 협력으로 더욱 의미있는 사업이 될 전망이다.

태안군이 농촌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상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내달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을 불법 소각 대신 기계로 파쇄해 토양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산불 예방, 농경지 비옥도 증진,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이다. 파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산림 연접지 농경지, 고령농, 여성농, 영세농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에서 가능하다.

부산 중구청이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가로등, 공용 승강기, 옥외광고물 등 주요 유동인구 밀집 지역의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강풍 등 기상 여건을 고려해 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 및 위험 시설물에 대한 즉각적인 보완 및 정비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진구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한 혈관, 행복한 청춘' 고혈압·당뇨 교실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만성질환자 및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8주 과정 동안 이론, 식이, 운동 등 다양한 강의와 함께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합병증 검사를 제공한다.

부산 서구청이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강남인강' 연간 수강권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은 2월 1일부터 가능하다.

부산 서구는 2026년 주거복지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동 주민센터 및 구 사례관리 담당자,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36명을 대상으로 주거복지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원 기준, 신청 절차, 사업 추진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주거 안전망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6년부터 출생 신고 가구를 대상으로 아기 성장 기록을 위한 셀프 촬영 소품과 백일·돌상 대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상 육아프렌즈'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초보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소중한 순간을 경제적 부담 없이 기록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부산 수영구의 광안리어방축제가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8년 연속 선정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광안리어방축제는 전통 어촌 마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와 체험, 공연, 먹거리 등을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친환경 콘텐츠 도입과 지역 상생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부산 동래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발전특구 재지정 심의를 통과하여 '동래 문화교육특구'가 2027년까지 3년간 연장 승인받았다. 동래구는 지난 10년간 570억 원을 투입해 전통문화 계승, 미래형 교육 콘텐츠 개발 등 4개 분야 41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 152억 원을 추가 투입해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가속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