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이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를 위해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불법 소각 근절,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 및 퇴비 활용을 통한 지속 가능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특히 고령·여성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총 75ha 규모의 파쇄 작업을 상반기 4월 초까지, 하반기 11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항신협이 설 명절을 맞아 영도구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백미 100포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016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이어온 부산항신협은 이번 기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 영도구지회가 아이(i)서울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회원 및 가족 건강 증진과 의료 서비스 편의 제공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의료지원 시스템 구축 및 병원 홍보에 협력할 예정이다.

김천시 대곡동이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 산림과 연접된 농경지 30여 가구, 약 9ha 면적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하여 소각 없이 안전하게 처리함으로써 봄철 산불 발생 가능성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 부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주민 참여형 아카이빙 전시 ‘주민화합마당–유량리 사람들’ 사진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유량리 주민들이 직접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의 세월이 담긴 사진과 인터뷰 기록이 전시되었습니다. 방문객들은 이웃의 삶을 살피며 깊은 공감과 유대감을 나누었고, 대규모 행사 대신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내실 있는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 2025년 4월부터 추진된 인적 아카이빙 사업을 통해 수집된 자료들은 지역의 따뜻한 기록물로 완성되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회복된 공동체 의식과 주민들의 자긍심이 마을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소멸 위기 지역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한 선례로 평가받으며 향후 지역 문화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파, 폭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주민들의 관심과 제보를 독려하고 복지지원 제도 안내를 병행했다. 이번 민관협력 활동은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의 계기가 되었으며, 덕천3동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가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돕기 위해 '재활용 분리 총정리 가이드북'을 제작·배부한다. 이 가이드북은 환경부 지침과 현장 수거 기준을 반영하고, 주민들이 자주 혼란스러워하는 품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기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일부 대형마트 및 준대규모점포의 의무휴업일을 한시적으로 변경 지정했다. 이는 소비자 편의 증진, 지역 상권 활성화, 유통업계 종사자 휴식권 보장을 위한 조치다. 롯데마트 동래점, 메가마트 동래점 등 2곳의 대형마트와 7곳의 준대규모점포는 설날 당일인 2월 17일로 휴업일을 변경하며, 홈플러스 동래점은 기존대로 2월 9일을 유지한다. 동래구는 이번 조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라며, 관련 내용을 구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함양군이 겨울철 산불 예방과 농업인 영농 지원을 위해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56 농가, 44ha 규모로 3개 파쇄단이 운영되며, 1월 30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산림 인접지, 고령농가,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며, 고춧대, 과수 전정 부산물 등을 처리한다.

포천시는 봄철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월부터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을 차단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월 2일부터 3월 20일까지 순차적으로 파쇄 작업을 진행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농경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고춧대, 들깻대 등 일반 영농 부산물이 지원 대상이다. 과수 전정가지, 덩굴성 부산물 등은 제외되며, 초과 면적이나 제외 작목은 농기계임대사업장에서 파쇄기 임대 후 자체 처리해야 한다. 마을 단위 공동 파쇄를 위한 파쇄기 임대는 무상으로 가능하다.

부산 부산진구가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온병원, 동의병원, 춘해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퇴원 환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한 부산진구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부산 금정구가 2026년 지역 현안 사업 공론화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2025년 정책 제언문 채택 및 전달, 2026년 공론화 추진 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금정발전 방안'을 주요 논의 대상으로 선정하고,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체계적인 숙의 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