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서울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339명을 모집한다. 경제, 신체, 사회안전, 디지털, 기후환경 등 5개 분야 총 41개 사업에 참여하며, 7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하루 3~4시간, 주 5일 근무한다. 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며 4대 보험, 주·연차수당이 지원된다. 신청은 5월 15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같은 기간 ‘행복일자리 사업’ 참여자 82명도 함께 모집한다.

문경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학 실습'을 진행하며, 농촌 지역 보건의료체계 이해와 주민 맞춤형 보건사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학생들은 보건소 및 보건지소 등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학습을 진행했으며, 도출된 아이디어는 향후 문경시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춘천시가 오는 6월 개최되는 '제6회 챠오! 이탈리아' 행사를 앞두고 서울 DDP에서 사전 홍보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올해 행사는 춘천시 자매도시인 이탈리아 파르마시와의 교류를 확대하여 미식, 음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악구가 서울마음편의점 1호점 성공에 이어 관악2호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관악2호점은 주민들이 편하게 방문해 마음을 나누고 외로움 자가 진단, 맞춤형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는 일상적 마음 돌봄 공간으로, 간편식을 즐기며 대화하는 '도란도란 ZONE'과 편백 족욕, AI 상담을 제공하는 '마음쉼터 ZONE'으로 구성된다. 배우 유지태 등 후원자들의 참여로 운영되며, 이동형 마음편의점도 병행 운영하여 주민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관악1호점은 이미 지역 대표 마음 회복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

(사)정간공약포정탁선생기념사업회는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약포 정탁 선생 탄신 500주년 기념 강연회를 개최했다. 신병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을 구한 정탁 선생의 업적과 충의 정신을 조명했다.

서울시는 5월 9일부터 시에서 직접 설치·운영 중인 충전기의 요금을 인하한다. 이에 따라 봄·가을철 주말 낮 시간대 충전 시 최대 약 15%의 비용 절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봄·가을철 낮 시간대 전력 수요를 분산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분산을 통해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려는 정부 정책에 발맞추기 위함이다. 요금 할인은 서울시를 비롯한 기후부, 한국전력공사 등이 설치한 공용 급속충전기 1,419기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할인 시간은 봄철(3~5월)과 가을철(9~10월)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다. 대상 충전기 위치와 상세 정보는 서울시 누리집(seoul.go.kr)과 기후부 무공해차 누리집(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시가 설치한 공공 급속충전기를 기준으로 월 4회 해당 시간대에 충전할 경우, 한 달에 약 15% 정도 충전비가 절감된다. 공동주택에 설치된 자체 운영 충전기의 경우에도 같은 시간대 충전 시 킬로와트...

청양군 청양고추연구회가 서울 신도림에서 '2026년 청양고추 홍보행사'를 개최하고, 고추 화분 심기 체험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며 도시 소비자들에게 청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관악구가 서울시 주관 '2025/26년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며 겨울철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급경사지 도로 열선 확충, 블랙아이스 예방 아스팔트 포장 시범 실시, 실시간 제설 정보 제공, 주민 참여 독려 등 체계적인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 서산시가 5월 8일부터 14일까지 롯데백화점 명동점에서 '우수 농특산물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산명인 상품을 포함한 어리굴젓, 감태, 생강한과 등 32개 품목이 선보인다. 시식 행사와 함께 해외 관광객을 겨냥한 전통 식품도 주력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서울 청계천 일원에서 '투나잇 통영 팝업스토어'를 열고 통영의 밤과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한다. 이번 행사는 책, 수제맥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되며, 디피랑, 달아공원 등 야간 명소와 통영한산대첩축제, 국가유산미디어아트 등을 소개한다. 또한, 통영 관광 통합 플랫폼과 GPS 기반 음성지원 서비스 등 스마트 관광 서비스도 선보인다.

서울 동대문구가 회기동 대학가로 이전한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이 '거짓주파수'라는 이색 소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정식 개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화형 마피아 게임을 통해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는 앞으로도 대학가 청년들의 흥미와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소장 '서울 금성당 무신도' 8점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19세기 서울·경기 지역 무속신앙의 양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희소성과 예술성이 뛰어나며 약 56년 만에 무신도 분야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은평구는 이를 통해 총 2건의 국가민속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